꽤 오래전 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자료실에 나온 단체 사진들 보면..
지루함이 생깁니다. 이 지루함은 어디서 부터 온것인가 생각을 해보면
비슷비슷한 저지,. 헬멧,, 고글
다들 너무 비슷한거 같습니다.
굳이 외국의 예를 하나 들자면.. 머나먼 미국,, 자전거 탈때 정말 자기 맘대로
입고 타더군요. 집에서 입고 나온 옷이 져지가 되고 팬츠가 되고..
그러나 왠지 모를 멋스러움이 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뭔가 나만의 것을 찾고자..
샾에서 파는 져지는 안입고 바지도 찢어진 반바지 뭐 이런거 입고 타곤하는데.
조금 전에도 xc포토란에서 사진을 보고 나니 다들 너무나 똑같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 계시나요??
지루함이 생깁니다. 이 지루함은 어디서 부터 온것인가 생각을 해보면
비슷비슷한 저지,. 헬멧,, 고글
다들 너무 비슷한거 같습니다.
굳이 외국의 예를 하나 들자면.. 머나먼 미국,, 자전거 탈때 정말 자기 맘대로
입고 타더군요. 집에서 입고 나온 옷이 져지가 되고 팬츠가 되고..
그러나 왠지 모를 멋스러움이 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뭔가 나만의 것을 찾고자..
샾에서 파는 져지는 안입고 바지도 찢어진 반바지 뭐 이런거 입고 타곤하는데.
조금 전에도 xc포토란에서 사진을 보고 나니 다들 너무나 똑같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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