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름대로 힘껏 달려왔다고 생각하지만, 결승점은 아직도 저 멀리 있는듯 합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보다 힘차게 패달을 밟아야 할것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남은 한달동안 2005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름대로 힘껏 달려왔다고 생각하지만, 결승점은 아직도 저 멀리 있는듯 합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보다 힘차게 패달을 밟아야 할것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남은 한달동안 2005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