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오[mio] 네비게이션 유저분들과, 네비게이션 구매예정이신 네티즌여러분들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자리에서 미오 네비게이션 사용자 분들과 예비구매자분들께 미오판매처인
[주]엘지상사와 미오 제조사인 마이텍社[대만]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이글을 드립니다.
엘지그룹계열인 [주]엘지상사 는 올해 1월부터 대만의 마이텍사로부터 미오 전 기종을
수입해서 우리나라 내수시장에 판매 해왔습니다.
참고로 마이텍社 는 기계만 생산하고 , 원도는 MMS[만도]社 에서 공급받고 ,그리고
그원도를 시터스社 [포켓나비생산] 에서 네비지도로 가공을 해서 미오에 부착 하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카메라 정보는 따로 이름모를 외주 업체가 시터스에 공급합니다.
이런 공급구조로 탄생된 맵 이 우리 미오기기에 들어있는 미오맵 입니다.
현재 미오맵이 탑재된 네비게이션은 미오136. 미오138. 미오268.그리고 미오169 초창기
모델에 들어가 있습니다.
올1월부터 엘지상사에서 이기종들을 수입해서 판매했지만 네비게이션의 생명이라 할수있는
맵의 부실함으로 인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질타를 받아오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타 업체에선 [아이나비.맵피] 많은 기술투자와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제품개발에 힘을쏟을동안 [주]엘지상사 에선 제품만 그럴싸한 광고로 소비자들을 유혹해서
판매에만 주력했습니다.
그나마 연4회의 지도 업그레이드와 월1회의 카메라정보 업그레이드도 횟수만 맟추기위해
급급하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선 업그레이드를 받을려면 많은 갈등을 겪어야할 지경입니다.
그건왜냐,
최신데이터를 받으면 그전의 버젼에선 없던 오류와 심각한 문제점이 생기고 그나마
새 버젼도 검증 없이 내어놓다 보니 오류투성이들 뿐입니다.
그리고 근 1년여를 엔진툴개선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아우성이 있었음에도
그것마져도 검토하겠다 시정하겠다등 하며 시간만 끌어왔지 아직도 개선이 되지않아서
미오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가까운 거리도 멀리 돌아서가게한다든지 ,
1시간거리를 2시간이상을 뺑뺑이를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정보도 다른 GPS 회사에서 정보를 받는다는데 그정확도가 정확한곳보다
오류지역을 찾기가 더 쉬울 정도로 부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인데도 판매처인 [주]엘지상사 에선 아무런 결정권도 없고 시정할 의지도
보여주질않고 있습니다.
거의1년여를 시정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될뿐 아무것도 나아짐이 없이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언론을 동원해서 제품홍보 에만 급급하니 하루하루 수많은 신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는동안 소비자들의 피해와 불만은 극에 달한 상황이고 이제는 엘지제품 불매운동 까지
하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주]엘지상사에선 제조사인 마이텍社를 핑계를되고 맵회사인 시터스社 는
원도업체인 만도[MMS]社핑계를 대면서 서로 책임회피에만 급급합니다.
이런와중에 또 [주]엘지상사 에선 네비게이션의 기기별 분리를 해서 맵의 업그레이드
써비스를 제공하겠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맵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용량이 늘어나기 마련이라 소비자들은 처음부터
나중을 생각해서 현재보다 여유롭게 메모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엘지상사 에서도 판매할때 그런 광고로 메모리를 패키지로 256mb패키지.512mb패키지.
1G 패키지, 이런식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오맵의 총메모리용량은 380mb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메모리용량 별로 업데이트를 분리하는게 아니라 미오기기별로 업데이터를
제공 하겠다는 겁니다.
기기별로는 미오136.미오138.미오268의 기종별로 맵의 업데이터를 하겠다는거죠.
참고로 미오268이 최신기종입니다 그기종에만 맵의최상의 써비스를하고
나머지136.138기종은 예전에 나온제품이니 써비스의 차별화를 둬서 최신기종의 판매실적을
올리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저지를려고 합니다.
기업이 아무리 이윤이 목적이라지만 그렇지만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비난받을 행위를
해가면서 이윤추구를 꾀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타社의 [아이나비나 맵피]도 메모리용량에 따라 소비자가 알아서 업데이터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소비자가 메모리 용량이 큰걸로 교체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글로벌 기업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곳에서 후진국 중소기업에서도 행하지 않을
만행을 하려합니다.
한쪽으로는 그런내용으로 광고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면 아직 결정난게 없다면서
시치미를 딱 잡아떼고 있습니다.
그흔한 고객감동은 기대도 안하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소비자 기만 행위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은 한쪽에서 광고를 하고있는 내용입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그동안 미오맵의 부실함으로인해 고생한 136.138
고객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라도 모든 콘덴츠와 맵의써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속여가며 이윤추구에만 열을올리는 회사가 우리나라 대기업
[주] 엘지상사 의 현주소입니다.
이런기업이 우리나라 땅에 같이 숨쉬고있는 기업이라는게 수치스럽고 창피합니다.
그리고 미오네비게이션은[136.138.268모델] 가로형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런데 여기다 무슨이유인지세로형 LCD를 장착해서 팔고있습니다.
세로형LCD다보니 차중앙에 설치하면 운전석쪽에선 필림 같이 화면이 보입니다.
이것도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면 정상적인 액정이라면서도 그에대한 아무런 증거자료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로형네비게이션은 LCD 액정을 320X240 형식을씁니다.
그런데 미오 네비게이션은 세로형인 240X320 형식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아이나비UP 삼성 wise view landscape(320*240), 파인윅스도 320X240,
현대폰터스디스플레이 3.5" TFT Digital LCD(320*240) 조앤나비: 320*240 Color STN LCD 3.8
위의 스펙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네비게이션도 가로형기기에 세로형 액정을
쓰는곳은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마이텍社 [미오본사,대만]홈페이지의 제품 내용입니다.
미오268 스펙입니다.[가로형기기] 지금 엘지상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기종입니다
Mio 268 Product Specifications:
CPU Intel PXA-255 300 MHz
Video Display : 3.5"Color Transflective LCD, LED Backlight
Resolution : 320x240, 65K colors, QVGA resolution, Landscape
Video Flash ROM: 32MB Strata Flash ROM
RAM: 64MB SDRAM
Communication SiRF GPS module built-in + Patch antenna
여기에는 분명히 가로형 320X240 식 액정이 들어가있는데 이게 왜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제품에는 세로형 240X320 액정을 사용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엘지상사 에선 전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같은 LCD가 부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오제조사[마이텍] 홈페이지의 스펙은 도데체 뭐란 말입니까?
설득력 있는 해명도 없이 그냥 액정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품 액정 이겠지요. 그러나 가로형기기에 세로형의 LCD를 부착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오 기기가 세로형 네비게이션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오는 가로형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래서 가로형과 세로형을 분리하는건데 가로형의 기기에 세로형을 끼워놓으니 당연히
좌측에서 보는 화면이 불량 [화면이 검정색으로퍼짐] 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특히나 운전석에서 보는 방향이 문제가 있다는게 더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가 그렇게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는가 봅니다.
IT강국의 제품을 쓰고 있는 수준있는 소비자들입니다. 거기에 이런 말도 않되는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부실에. 거짓말에.무책임에.기업이 갖춰야할 사회적인 도덕성마져도 낙제점인 기업이
아닐수없습니다.
심지어는 네이버 카페의 미오맵사용자 모임 에서는 엘지그룹의 전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감정이 상해 있으면 자손대대로 엘지제품은 인연을 갖지 말자고 까지합니다.
기업이 고객을 귀하게 여겨야 그기업의 앞날이 밝을건데 엘지상사의 이런작태는 정말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고객 써비스에 대한 마인드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고객감동은 별거아닙니다. 얼마나 진솔하게 소비자에게 다가서는가에 그성패가 달렸다고 봅니다.
미오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모든유저 여러분 엘지상사의 이런 몰상식한 작태에 모든분들이
궐기해서 소비자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구매예정이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 이글을 보시고 앞으로
제품 선택하실때 후회없는 선택을하시길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mymio.cafe 이곳에 와보시면
미오네비게이션과 엘지상사의 비도덕성을 자세히 알수있으실겁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cafe.naver.com/mymio.cafe 회원일동.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자리에서 미오 네비게이션 사용자 분들과 예비구매자분들께 미오판매처인
[주]엘지상사와 미오 제조사인 마이텍社[대만]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이글을 드립니다.
엘지그룹계열인 [주]엘지상사 는 올해 1월부터 대만의 마이텍사로부터 미오 전 기종을
수입해서 우리나라 내수시장에 판매 해왔습니다.
참고로 마이텍社 는 기계만 생산하고 , 원도는 MMS[만도]社 에서 공급받고 ,그리고
그원도를 시터스社 [포켓나비생산] 에서 네비지도로 가공을 해서 미오에 부착 하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카메라 정보는 따로 이름모를 외주 업체가 시터스에 공급합니다.
이런 공급구조로 탄생된 맵 이 우리 미오기기에 들어있는 미오맵 입니다.
현재 미오맵이 탑재된 네비게이션은 미오136. 미오138. 미오268.그리고 미오169 초창기
모델에 들어가 있습니다.
올1월부터 엘지상사에서 이기종들을 수입해서 판매했지만 네비게이션의 생명이라 할수있는
맵의 부실함으로 인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질타를 받아오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타 업체에선 [아이나비.맵피] 많은 기술투자와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제품개발에 힘을쏟을동안 [주]엘지상사 에선 제품만 그럴싸한 광고로 소비자들을 유혹해서
판매에만 주력했습니다.
그나마 연4회의 지도 업그레이드와 월1회의 카메라정보 업그레이드도 횟수만 맟추기위해
급급하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선 업그레이드를 받을려면 많은 갈등을 겪어야할 지경입니다.
그건왜냐,
최신데이터를 받으면 그전의 버젼에선 없던 오류와 심각한 문제점이 생기고 그나마
새 버젼도 검증 없이 내어놓다 보니 오류투성이들 뿐입니다.
그리고 근 1년여를 엔진툴개선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아우성이 있었음에도
그것마져도 검토하겠다 시정하겠다등 하며 시간만 끌어왔지 아직도 개선이 되지않아서
미오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가까운 거리도 멀리 돌아서가게한다든지 ,
1시간거리를 2시간이상을 뺑뺑이를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정보도 다른 GPS 회사에서 정보를 받는다는데 그정확도가 정확한곳보다
오류지역을 찾기가 더 쉬울 정도로 부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인데도 판매처인 [주]엘지상사 에선 아무런 결정권도 없고 시정할 의지도
보여주질않고 있습니다.
거의1년여를 시정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될뿐 아무것도 나아짐이 없이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언론을 동원해서 제품홍보 에만 급급하니 하루하루 수많은 신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는동안 소비자들의 피해와 불만은 극에 달한 상황이고 이제는 엘지제품 불매운동 까지
하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주]엘지상사에선 제조사인 마이텍社를 핑계를되고 맵회사인 시터스社 는
원도업체인 만도[MMS]社핑계를 대면서 서로 책임회피에만 급급합니다.
이런와중에 또 [주]엘지상사 에선 네비게이션의 기기별 분리를 해서 맵의 업그레이드
써비스를 제공하겠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맵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용량이 늘어나기 마련이라 소비자들은 처음부터
나중을 생각해서 현재보다 여유롭게 메모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엘지상사 에서도 판매할때 그런 광고로 메모리를 패키지로 256mb패키지.512mb패키지.
1G 패키지, 이런식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오맵의 총메모리용량은 380mb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메모리용량 별로 업데이트를 분리하는게 아니라 미오기기별로 업데이터를
제공 하겠다는 겁니다.
기기별로는 미오136.미오138.미오268의 기종별로 맵의 업데이터를 하겠다는거죠.
참고로 미오268이 최신기종입니다 그기종에만 맵의최상의 써비스를하고
나머지136.138기종은 예전에 나온제품이니 써비스의 차별화를 둬서 최신기종의 판매실적을
올리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저지를려고 합니다.
기업이 아무리 이윤이 목적이라지만 그렇지만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비난받을 행위를
해가면서 이윤추구를 꾀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타社의 [아이나비나 맵피]도 메모리용량에 따라 소비자가 알아서 업데이터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소비자가 메모리 용량이 큰걸로 교체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글로벌 기업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곳에서 후진국 중소기업에서도 행하지 않을
만행을 하려합니다.
한쪽으로는 그런내용으로 광고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면 아직 결정난게 없다면서
시치미를 딱 잡아떼고 있습니다.
그흔한 고객감동은 기대도 안하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소비자 기만 행위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은 한쪽에서 광고를 하고있는 내용입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그동안 미오맵의 부실함으로인해 고생한 136.138
고객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라도 모든 콘덴츠와 맵의써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속여가며 이윤추구에만 열을올리는 회사가 우리나라 대기업
[주] 엘지상사 의 현주소입니다.
이런기업이 우리나라 땅에 같이 숨쉬고있는 기업이라는게 수치스럽고 창피합니다.
그리고 미오네비게이션은[136.138.268모델] 가로형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런데 여기다 무슨이유인지세로형 LCD를 장착해서 팔고있습니다.
세로형LCD다보니 차중앙에 설치하면 운전석쪽에선 필림 같이 화면이 보입니다.
이것도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면 정상적인 액정이라면서도 그에대한 아무런 증거자료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로형네비게이션은 LCD 액정을 320X240 형식을씁니다.
그런데 미오 네비게이션은 세로형인 240X320 형식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아이나비UP 삼성 wise view landscape(320*240), 파인윅스도 320X240,
현대폰터스디스플레이 3.5" TFT Digital LCD(320*240) 조앤나비: 320*240 Color STN LCD 3.8
위의 스펙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네비게이션도 가로형기기에 세로형 액정을
쓰는곳은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마이텍社 [미오본사,대만]홈페이지의 제품 내용입니다.
미오268 스펙입니다.[가로형기기] 지금 엘지상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기종입니다
Mio 268 Product Specifications:
CPU Intel PXA-255 300 MHz
Video Display : 3.5"Color Transflective LCD, LED Backlight
Resolution : 320x240, 65K colors, QVGA resolution, Landscape
Video Flash ROM: 32MB Strata Flash ROM
RAM: 64MB SDRAM
Communication SiRF GPS module built-in + Patch antenna
여기에는 분명히 가로형 320X240 식 액정이 들어가있는데 이게 왜 우리나라에서 판매한
제품에는 세로형 240X320 액정을 사용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엘지상사 에선 전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같은 LCD가 부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오제조사[마이텍] 홈페이지의 스펙은 도데체 뭐란 말입니까?
설득력 있는 해명도 없이 그냥 액정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품 액정 이겠지요. 그러나 가로형기기에 세로형의 LCD를 부착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오 기기가 세로형 네비게이션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오는 가로형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래서 가로형과 세로형을 분리하는건데 가로형의 기기에 세로형을 끼워놓으니 당연히
좌측에서 보는 화면이 불량 [화면이 검정색으로퍼짐] 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특히나 운전석에서 보는 방향이 문제가 있다는게 더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가 그렇게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는가 봅니다.
IT강국의 제품을 쓰고 있는 수준있는 소비자들입니다. 거기에 이런 말도 않되는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부실에. 거짓말에.무책임에.기업이 갖춰야할 사회적인 도덕성마져도 낙제점인 기업이
아닐수없습니다.
심지어는 네이버 카페의 미오맵사용자 모임 에서는 엘지그룹의 전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감정이 상해 있으면 자손대대로 엘지제품은 인연을 갖지 말자고 까지합니다.
기업이 고객을 귀하게 여겨야 그기업의 앞날이 밝을건데 엘지상사의 이런작태는 정말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고객 써비스에 대한 마인드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고객감동은 별거아닙니다. 얼마나 진솔하게 소비자에게 다가서는가에 그성패가 달렸다고 봅니다.
미오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모든유저 여러분 엘지상사의 이런 몰상식한 작태에 모든분들이
궐기해서 소비자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구매예정이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 이글을 보시고 앞으로
제품 선택하실때 후회없는 선택을하시길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mymio.cafe 이곳에 와보시면
미오네비게이션과 엘지상사의 비도덕성을 자세히 알수있으실겁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cafe.naver.com/mymio.cafe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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