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개월 전에시트포스트가 들어가는 부분 프레임이 찢어져서 프레임을 갈고, 시트포스트도 38cm로 바꿨습니다. 근데 어젯밤 퇴근하고 페달질을 한지 10m쯤 갔을 때,뒷바퀴에서 빠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전거가 멈춰 버렸습니다. 왠일인가 하고 돌아봤을 때, 참으로 어이없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뒷드레일러가 통째로 뒷바퀴와 체인스테이 사이에 말려들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난감.. 큐알레바와 결합되어있어야할 프레임 갈고리부분이 드레일러쪽에 붙은 채..ㅜㅜ 이런 경우가 있을까 싶어 사진을 올립니다. 참..막막하네요..
한 3개월 전에시트포스트가 들어가는 부분 프레임이 찢어져서 프레임을 갈고, 시트포스트도 38cm로 바꿨습니다. 근데 어젯밤 퇴근하고 페달질을 한지 10m쯤 갔을 때,뒷바퀴에서 빠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전거가 멈춰 버렸습니다. 왠일인가 하고 돌아봤을 때, 참으로 어이없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뒷드레일러가 통째로 뒷바퀴와 체인스테이 사이에 말려들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난감.. 큐알레바와 결합되어있어야할 프레임 갈고리부분이 드레일러쪽에 붙은 채..ㅜㅜ 이런 경우가 있을까 싶어 사진을 올립니다. 참..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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