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전 샥을 판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
한 젊은 학생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학생이라 그런데...3만원만 할인해 달라고..."
그래서. "좋다 5만원 깍아줄게. 그리고 10만원 우선주고...한 달 뒤에 5만원만 입금시켜라." 하고....
---
한달하고도....열흘이 흘렀습니다.
그 친구는 제 계좌번호를 잊었거나...전화번호를 잊었을 거라고....믿습니다.
---
제 정보에 전번있습니다. 전화주세요.
==============================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메모의 유실.......최대한의 예의......며칠 후에는.......
그리고 입금이 왔습니다.
내리는 눈과 함께 기분이 좋습니다.
---
한 젊은 학생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학생이라 그런데...3만원만 할인해 달라고..."
그래서. "좋다 5만원 깍아줄게. 그리고 10만원 우선주고...한 달 뒤에 5만원만 입금시켜라." 하고....
---
한달하고도....열흘이 흘렀습니다.
그 친구는 제 계좌번호를 잊었거나...전화번호를 잊었을 거라고....믿습니다.
---
제 정보에 전번있습니다. 전화주세요.
==============================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메모의 유실.......최대한의 예의......며칠 후에는.......
그리고 입금이 왔습니다.
내리는 눈과 함께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