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지안는 것는 기자의 도덕적 책임 문제가 나오는 이때 계속 방송 할려고 해도 일단 문제 되기자는 교체하고 조사한 후 방송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방송국이 기자 되에 숨는 것이 아니라면 의심 밭는 기자는 배제 하고 다른 팀이 조사 햐야 할듯..
기자에 대한 공격이 있는 있떄 기자가 자신의 주장을 위해 조작까지 할정도의 극단적인 대립 사항까지 왔으니 지금현제의 기자방송은 사실여부를 떠나 밑을수가.....(자신을 보호하기위해서 없는 이야기라도 붙여야 할정도로 사항이 않좋고 도덕적인 책임에 대한 증언도 있읍니다 일단 다른 팀으로 교체해야 )
그리고 방송국이 과학적으로 검증할 능력이 있는지..
최소한 실험을 제현 해서 할수있을 정도의 능력이 없으면 으심이 간다해도 증명할 능력이 없으니 방송하지 않아야 하는것이 아닌지..
그정도 능력이면 연구소를 차려 과학 발전에 도음을 주었으면...
스스로 검증할 능력이 있음을 먼저 증명해야 하겠지요..
아니면 방송이저지른 명예회손에 대한 보상을해야 마땅..
그리고 기자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인터냇으로 도덕적으로 잘못햇다고 햇는데 사실이면 기자는 당연이 교체되야 하고 아니면 대통령에 대해 명예회손죄로 고발을 해야 하는것 아닌 가요..
입다물고 있는것보면 잘못을 저지른듯..
이젠 황우석씨건 mbc건 진실이 어느쪽으로 나더라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과학계나 국가의 이미지는 돌이킬수없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네요....... 결국 차후로 한국에서 훌륭한 논문이나 발표가
나와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기보다는 진실인지 의심의 눈초리부터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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