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전 집근처에 있는 기사식당 비슷한곳에서 담배를 구입합니다.
뭐 이름은 "레종"
거기서 많은 담배를 구입였죠. 그리고 오늘도 가서 "레종" 주세요. 라고 말하지 그담배가 없
더군요. 바로그때 아주머니 표정 굳어지면서 의심하는 눈초리로 "니학생 아니가?"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민증을 가져오라고 하던데 제가 전에도 계속 파시지 않았습니까
라고 대꾸를 하니 이역시 묵살해 버리면서 민증을 가져오라고 합디다~
갑자기 일반 시민에서 팔담배가 없으니 모범 시민으로 전향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ㅋㅋ
아예 오늘처음 달라고 했을때부터 민증가져오라고 했으면 그나마 좀 덜웃었겠지만
담배 달라고 하니까 찾아보다가 없으니까 민증제시해라고 해서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전 집근처에 있는 기사식당 비슷한곳에서 담배를 구입합니다.
뭐 이름은 "레종"
거기서 많은 담배를 구입였죠. 그리고 오늘도 가서 "레종" 주세요. 라고 말하지 그담배가 없
더군요. 바로그때 아주머니 표정 굳어지면서 의심하는 눈초리로 "니학생 아니가?"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민증을 가져오라고 하던데 제가 전에도 계속 파시지 않았습니까
라고 대꾸를 하니 이역시 묵살해 버리면서 민증을 가져오라고 합디다~
갑자기 일반 시민에서 팔담배가 없으니 모범 시민으로 전향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ㅋㅋ
아예 오늘처음 달라고 했을때부터 민증가져오라고 했으면 그나마 좀 덜웃었겠지만
담배 달라고 하니까 찾아보다가 없으니까 민증제시해라고 해서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