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PD수첩에 제보한사람이 누구인지,
어떤힘이 그 유능해보이는 PD의 자긍심을 달달 볶아놓았는지...
이번 상황의 배후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MBC 발표를 보니, PD수첩의 이번회 방영을 철회한것이 아니라,
유보했다고 하니, 언제 또다시 문제가 불거질지 모르겠군요...
음... TV방영을 보니, PD수첩의 취재행위가 패튼교수에게 모두 보고가
되었다고 하던데... 왜 우리나라의 유능한 트리오가 황교수님이 아닌
패튼교수에게 보고를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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