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슬슬 자전거와 한몸이 되어가는듯 자료실에 올라오는 한겨울 산속의 라이딩사진이 멋져보이고 따라가고싶은 욕망도 생기네요
그러다 불현듯.. 일반인들이 보면 무슨 말들을 할까 궁금해졌습니다.
미친거 아냐? 등산도 하기힘든판에 무슨 자전거로 산을 타!!! 라고 하겠죠?
자전거값이 20만원만 넘어도 "자전거가 뭐 그리 비싸" 라고 하는말이 대부분이었고 100만원 줬다고 하면 "미쳤네 미쳤어. 그돈이면 차를 뽑겠다" 라고 손가락질에다 꾸중? 까지 들었죠? 다들 그런경험 있으시죠?
거기에다 눈이 쌓여 걷기조차 힘든 산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 히죽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어떤 말들이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잠시 일반인으로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
게다가 "자전거는 눈위에서 타야 제맛!" 이라는 구호까지 외치며 다니죠
아리송합니다.
그러다 불현듯.. 일반인들이 보면 무슨 말들을 할까 궁금해졌습니다.
미친거 아냐? 등산도 하기힘든판에 무슨 자전거로 산을 타!!! 라고 하겠죠?
자전거값이 20만원만 넘어도 "자전거가 뭐 그리 비싸" 라고 하는말이 대부분이었고 100만원 줬다고 하면 "미쳤네 미쳤어. 그돈이면 차를 뽑겠다" 라고 손가락질에다 꾸중? 까지 들었죠? 다들 그런경험 있으시죠?
거기에다 눈이 쌓여 걷기조차 힘든 산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 히죽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어떤 말들이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잠시 일반인으로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
게다가 "자전거는 눈위에서 타야 제맛!" 이라는 구호까지 외치며 다니죠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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