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숙제를 하고 사진뽑을게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몇 번 왔다갔다 하는 도중에 큰일 날뻔했습니다.
첫 번째 나갈땐 싸이클을 타고 나갔는데, 여~엉 눈길에선 못달리겠더군요.
그러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복공판과 복공판 사이에 딱 싸이클 타이어가 들어갈만한
구멍이 길줄하게 나있더군요. 순간적으로 놀라서 급격히 핸들을 틀고 다행히 무사통과 했습니다만
만약 복공판 사이로 앞 바퀴가 들어갔다면 큰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MTB는 타이어가 두꺼워서 그럴 가능성이 조금 적겠지만, 싸이클의 경우에는 복공판 위에서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 일을 겪고, 바로 집에가서 MTB로 갈아타고 나왔습니다. -_-
복공판 조심들 하세요.
첫 번째 나갈땐 싸이클을 타고 나갔는데, 여~엉 눈길에선 못달리겠더군요.
그러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복공판과 복공판 사이에 딱 싸이클 타이어가 들어갈만한
구멍이 길줄하게 나있더군요. 순간적으로 놀라서 급격히 핸들을 틀고 다행히 무사통과 했습니다만
만약 복공판 사이로 앞 바퀴가 들어갔다면 큰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MTB는 타이어가 두꺼워서 그럴 가능성이 조금 적겠지만, 싸이클의 경우에는 복공판 위에서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 일을 겪고, 바로 집에가서 MTB로 갈아타고 나왔습니다. -_-
복공판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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