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근을 하는데
황당하게 일어난 펑크입니다.
매일 그길로 똑같이 다니는데 뒷바퀴가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바로 뻥하며 바람이 일순빠지더군요.
그래서 보니 못이 아스팔트에 박혀있더군요. 표식을 하느라 빨간리본을 박았던것 같았습니다
못 대가리가 박혀다 빠지면서 2미리 정도 타이어도 뚫리고 ...
어쩔수 없이 추운데 앉아서 수리 하여 출근하니 지각을 하고 ...
수리시간도 여름같은때는 10분정도면 됐는데 18분이나 걸리며 하니 참 황당하기 짝이 없는 출근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타이어는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황당하게 일어난 펑크입니다.
매일 그길로 똑같이 다니는데 뒷바퀴가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바로 뻥하며 바람이 일순빠지더군요.
그래서 보니 못이 아스팔트에 박혀있더군요. 표식을 하느라 빨간리본을 박았던것 같았습니다
못 대가리가 박혀다 빠지면서 2미리 정도 타이어도 뚫리고 ...
어쩔수 없이 추운데 앉아서 수리 하여 출근하니 지각을 하고 ...
수리시간도 여름같은때는 10분정도면 됐는데 18분이나 걸리며 하니 참 황당하기 짝이 없는 출근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타이어는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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