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분위기가 바뀌다 보니 매물 매매가 쉽지가 않은것 같아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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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절 탓이라고 봅니다.
바꾸어진 것을 보고 저는 마음에 들더군요.
훨씬 판매자에 대해 신뢰감이 생기네요.
가입연월일, 그리고 판매자의 또다른 판매 내역 등... -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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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은 많이 힘들어지는거죠... 장터에서 배우는 것들이 꽤 많았는데 이제는 불가능하게
됐죠.
물건구매할때 조언 받기도 힘들어졌고.. 이젠 본인이 열심히 뛰는수 밖에 없습니다. -
판매자만 좋죠...그렇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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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이 되지 않는 장터라면 다른 상업싸이트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중이 떠나야죠 ^^ -
판매자도 좋은 것만은 아니죠 전엔 어떤 자전거가 400만원에 나와도 댓글을 보곤 그것도 싼값이구나 했는데 이젠 비싼 자전거는 이거 비싼 거아냐 하면서 사기가 멈칫거려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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