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화가 있을 때도 '주최측(맞는 표현은 아니지만)'의 입장을 이해하자는 쪽이었긴 하지만.. 이번 장터 변화에 아쉬운 점이 느껴집니다.
사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좋은데, 댓글 기능 없어진 것이...
맹숭맹숭,, 싱겁고 그렇네요.
전에는 댓글들 보러 들어가기도 하고, 보다 보면 알게 되는 것도 많고, 댓글 보면 그게 좋은 차구나.. 싼값에 나온 모양이구나, 알아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체크되기도 하고 배우는 것도 많았는데.
댓글이 싹 없어지니까 잘 들어가게 되지 않네요.
살 사람이 딱 그 판매글 하나만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알아내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핸디캡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잔차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더 그렇겠지요. 예전의 상황과 비교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과연 이것이 판매에 도움이 될지. 운영자님은 순기능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판단하셨는데, 느낌상은 그렇지가 않네요.
손님이 많이 들락거리고 해야 장사가 잘 되는 것인데, 썰렁한 장터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장사에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사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좋은데, 댓글 기능 없어진 것이...
맹숭맹숭,, 싱겁고 그렇네요.
전에는 댓글들 보러 들어가기도 하고, 보다 보면 알게 되는 것도 많고, 댓글 보면 그게 좋은 차구나.. 싼값에 나온 모양이구나, 알아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체크되기도 하고 배우는 것도 많았는데.
댓글이 싹 없어지니까 잘 들어가게 되지 않네요.
살 사람이 딱 그 판매글 하나만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알아내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핸디캡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잔차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더 그렇겠지요. 예전의 상황과 비교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과연 이것이 판매에 도움이 될지. 운영자님은 순기능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판단하셨는데, 느낌상은 그렇지가 않네요.
손님이 많이 들락거리고 해야 장사가 잘 되는 것인데, 썰렁한 장터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장사에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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