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퀭~ 하니 불고 있네요. 잔차 주인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모두 조심 해야겠습니다.

이~궁~ ㅡㅡ;; 주렬x 들 같으니....

연출 아닌가요?
아님 대단한 인내의 소유자
것도 아님 지나가다 한 컷?
것도 아님 여러분의 상상력을...

아무리 묶는다 하여도 지난번 제가 열쇠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자물쇠를 끈어보니 (3개 걸어놨습니다) 5분이채 안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또한 전혀 관심없구요..

아마도 도둑놈들 잔차 복장에 자기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작업을 할듯 싶군요

그래도 하나 건졌네요..

흐미...염통이 쪼그라드는것 같아요...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황이네요...

흐미...무섭네요.. 잔차는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두는걸 생활화 해야합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기백만원을 한순간에 도둑맞는 심정은 잃어버린 사람만이 알겠지요.
---잔차를 내몸과 같이 다룹시다 ---

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