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의 나쁜점은 잘 이야기하고 바뀌길 원하면서, 정작 그 사람 자신은 남이 평가 하는 것을 싫어 하는 것.
오늘 동호회에서 탈퇴를 당했습니다. 탈퇴 사유도 싫은소리 한번했다 짤린거죠. 흐흐
그 사람은 의견조차도 자기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들리나..
뭐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 있겠죠. 이미 예전부터 예상하던 거였으니까는..
제일 답답한건 그런사람이 운영자랍시고 순진한애들 가지고 노는게..
흐흐 알아서 하겠죠. 에휴
답답한게 마땅히 쓸곳도 없고... 넉두리만 놓고 갑니다.
오늘 동호회에서 탈퇴를 당했습니다. 탈퇴 사유도 싫은소리 한번했다 짤린거죠. 흐흐
그 사람은 의견조차도 자기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들리나..
뭐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 있겠죠. 이미 예전부터 예상하던 거였으니까는..
제일 답답한건 그런사람이 운영자랍시고 순진한애들 가지고 노는게..
흐흐 알아서 하겠죠. 에휴
답답한게 마땅히 쓸곳도 없고... 넉두리만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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