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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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음악에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다른 음악들도 보면 수면장애에 효과있는 음악, 정서안정에 좋은 음악..등등..
각각의 효과를 주는 음악들이 다양한것 같더군요.
술 먹을 때에 안주 없어도 되는 음악은 없겠지요??^^;; -
할머니 자장가가 면역기능강화가 더 되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요샌, 그런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것 같아서...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라니까, 꼭 음악이 아니더라도, 부모와 대화가 잘 통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자라면 만사형통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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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졸음을 유발하여서 몸의 긴장을 완화해줘서 그런거 아닌가여?
단지 음악을 모르는 무뇌한이어서.....(잠만 잘오내여.... 듣다보면 어느센가 아침) -
저번에 인터넷뉴스보다 보니까, 효과없다고 나왔던데요? 그냥, 기분이죠 뭐. 들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주임님, 무뇌한이란 말이 정말 재밌네요. 무뇌충 때문인가요? '문외한'이 맞는 말인데, 알고 장난삼아 쓰신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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