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에 입문한 초보인지라 ,
한꺼번에 많은 자전거와 브랜드를 구경할수 있다는 자체가 저에겐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무용접 자전거를 국내 회사에서 출품하셧든데...부스는 작았지만
관람객 호응은 아주 좋더군요.
설명하시는 관계자분의 목소리 또한 자신감이 넘쳐보이시든데...
보는 저역시두 기분이 좋더군요.
초보인지라 관계자들의 설명두 잘 못알아 들으면서 연신 고개만 끄떡하다 왔네요 ㅎ.
아쉬운점---> 자전거쇼는 도우미들이 없더군요...ㅎ ㅡㅡ;;;
@ 사진은 무용접 자전거와 거미줄 디자인의 안장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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