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지인 소개로 봤는데...
솔직히 글쓰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자꾸 나오는건 무슨이유일까요.
아직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이러는거 같기도하고
정신연령이 낮아서 이러는거 같기도 하구
암튼 선을 본다는건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일텐데...
제가 지금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지
제 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는 이성보다 자전거가 더 좋다라는겁니다.
혹시 자전거병에 걸린거 아닌가 무척 걱정이됩니다.
나름대로 요즘 심각해 집니다.-.-
솔직히 글쓰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자꾸 나오는건 무슨이유일까요.
아직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이러는거 같기도하고
정신연령이 낮아서 이러는거 같기도 하구
암튼 선을 본다는건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일텐데...
제가 지금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지
제 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는 이성보다 자전거가 더 좋다라는겁니다.
혹시 자전거병에 걸린거 아닌가 무척 걱정이됩니다.
나름대로 요즘 심각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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