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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무용접 자전거 프레임을 보다가

ohyi2005.12.09 19:05조회 수 128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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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 프렘임도 여러 개의 카본 판을 볼트로 결합한 제품이 있는데요. 기존에 알미늄 등을 가지고 통짜로 찍어 내는 것에 비교하면 아주 획기적인 것이었지요.

자전차 프레임도 이런 방식이 시도가 되는 것 같은데, 잘 하면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방식으로 카본을 이용하여 잔차 프레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듯...

출처는 Inline Cit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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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yan
    2005.12.9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획기적인게 아니라 초보적인 방식입니다. 인라인 프래임 초창기에 시도되었던 방식이었습니다. 케이투에서 10여년 전에 만들던 방법입니다.
  • 솔직히 저런식으로 프레임을 만든다면.... 프레임 잘 뿐지러먹는 레드불이라든가.. 그런데서 프레임도 위험할 뿐더러 라이더도 꾀나 위험할 듯 싶습니다...-ㅅ-;;
  • 10년전 K2프레임은 통짜로 뽑아 ㄷ 형태로 뽑아 단지 액슬 구멍을 만든 형태입니다.
    위의 프레임은 2003년도에 국산기술로 개발된 프레임 입니다.
    위 프레임의 장점의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만족 할수 있는 편의성입니다.
    인라인 경우 바퀴 크기와 휠베이스 거리에 따라 다양한 요구가 있기에..
  • yan
    2005.12.9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10년전 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재고 10개정도 있습니다. 제가 개발회사에 근무하거든요.
  • ohyi글쓴이
    2005.12.10 1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러한 방식은 비틀림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근데 10년전에 이미 사용되던 방법이었는데, 그 후 모든 프레임이 통짜로 찍어내는 방식으로 바뀐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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