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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돌아가신 저히 아버지의 유품을 친구라는놈이 훔처 도망갓습니다

초딩때얼짱2005.12.12 05:56조회 수 157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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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상속받은차량이랑 차량속에있던 아버지 유품을 모두 도난당했습니다 어이없는게 장례식에 찾아왔던친구들중하난데 그차량이 저히 아버지 유품이란걸 알면서도 훔처갔습니다 도난지역은 울산이구요 은색 뉴아반떼xd 전국넘버 33거6327입니다 한번쯤관심있께 봐주십시요 아버지의 마지막남은 흔적을 이놈이 다훔처갔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이차량을 보신분은 경찰서나 010-2262-1735로 연락주십시요 사례하겠습니다 (도둑놈에 사진도 띠우겠습니다 ) 이놈이 갈만한곳은 여관 피시방 밖에없습니다 79년생이고 좀어려보입니다 왼쪽 손등에 나뭇잎 문신이있고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 거미문신이 있습니다 키는175~177정도입니다 이놈이름은 김상훈입니다 피시방 에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놈 스포를 자주하는놈이라 피시방을 매일갈것입니다 피시방자주가시는 님들 유심히좀바주십시요 경찰서에 신고는했는데 절도로 다른수배가 6개나 더있었습니다 저히 아버지차도 대포차나 분해해서 부품을 팔아먹을려구 가져간것갔습니다


초딩때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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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pfxk99
    2005.12.12 07: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생긴걸로 바선 도둑 가치 안생긴 놈이 좀스럽구만 에이 꼴값 못하는놈
  • frogfinger
    2005.12.12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ㅡ.ㅡ;;
  • 키큐라
    2005.12.12 10: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도둑이 아니라 도적이군요.....글쓴분께서 받은 상처가 더 크시겠네요.이런넘들은 친구라고 불려지길 포기한 인간말종입니다. 반드시 잡혀서 죄값을 받을겁니다.
  • Fany
    2005.12.12 1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친구라는 말이 아깝네요. 친구가 아닙니다.
  • deljjh79
    2005.12.12 1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휴... 저위에사진 표정이..한대패주고싶네요.
  • sh189
    2005.12.12 1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갑자기 싱가폴이 생각나는군요.. 강한 법이 존재하는나라. 부럽다. 저런놈들은 당해도 싼데.
  • elfgogi
    2005.12.12 16: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몹쓸사람입니다..
    힘내싶쇼..
  • missoni
    2005.12.12 18: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관상은 무시 못하나봐여. 예전에 제가알던 재수없는 놈하구 똑같이 생겼네
    특히 옆모습이
  • ralfu71
    2005.12.13 2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상은 조폭 똘마니에 도적질이라...끌끌...뭘해도 범죄자로 세상 살놈일듯싶네요.상심이 크시겠어요.이놈 맘잡고 인생산다고하면 극장앞에서 암표장사나 할넘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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