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냥 드립니다. 가 있을까..
간혹보면 꽤 값나가는 것도있고..
근데 오늘 처음 그냥 드립니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핸드폰 분실로 배터리가 남게되서 더이상 필요가 없어져서요.
남주긴 아깝지만 갖고 있는 물건이 다른사람한테 쓰인다니
기분이 좋군요..
또 하나.. 중고거래를 자주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택배아저씨가
오는데. 자주 보내다 보면 나중에 택배비 조금깍아주실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왜 그냥 드립니다. 가 있을까..
간혹보면 꽤 값나가는 것도있고..
근데 오늘 처음 그냥 드립니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핸드폰 분실로 배터리가 남게되서 더이상 필요가 없어져서요.
남주긴 아깝지만 갖고 있는 물건이 다른사람한테 쓰인다니
기분이 좋군요..
또 하나.. 중고거래를 자주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택배아저씨가
오는데. 자주 보내다 보면 나중에 택배비 조금깍아주실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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