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마도 엄동설한에 쫒겨나실듯.......

그러게요....날좀 풀리면 질르세요...ㅋ

자주 다니시는 산에 굴을 하나 파셔서 거처를 장만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되실 듯 싶...(으이구~)

아마 이실직고하면 쫒겨날 분들 여럿될걸요 ㅎㅎ

여기 그래서 결혼 못하는 총각도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엘스워스 맞추신 서울에 모모분도 조심하셔야 될듯..

청죽님 말씀처럼 야산에 비트 하 나 씩 파셔야 될듯.....야전삽은 필~수~
필요하시면 제가 대여 해드립니다..^^;;

용서안됩니다/ 남자답게 몇대 맞으세요-ㅋㅋ

고수님들께서는 결국 하드테일로 간다던데....

음...
두개를 쓰 실건지..
하나로 두가지 용도로 쓸건지 결정하세요..
제가 자전거 여러 대 써보니 ..
하드태일보다...아주 약간 떨어 지지많..
풀쌱도 스피드 나는 것 들 있어요...
조금 속도 떨어지는 원인이 약간의 무게차이와.. 타이어 굴기 때문이 랄까..
눈치 보이시는 데 두대 가지고 계시면 바로 걸리 잖아요...
바빙제어를 잘하는 팔라미노등 몃몃 종류와....아주..샥 자체를 단단히 잠그는 MC-10 같은 겉은 한대로도 양쪽다,,
나이 드시면 하드테일로 가는 것은 점점 산을 안 타시거나..스피드를 올릴려고 시합버전으로 가니...
한참 산과 여러 지형에 제미 붙일때는 풀쌱도,,
풀샥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 타시는 것은 하드테일 못지않게 나중까지 가지고 갈수있는 제품임니다...
참고로 전 3대..
봄 쯤 한 두대 팔 생각입니다...
월래 하나로 갈려다 지름신에...
3대다 마지막까지 가는 것이 가능해요...

어반 자전거로 싱글코스 다니시는 분도 있어요...
그 대신 난히도 가 장난이 아니지요..(보통 싱글이 A급싱글코스가되니)
풀샥이 싱글등에는 안전하고 기술을 자전거가 대신해주는 면이..
어느 정도만 갈 수 있으면 자전거 성능에 따라 자신이 꿈도 못꾸던 코스까지 자동으로 가지더군요..
이래서 자전거를 자꾸 업하나봐요..
풀샥 좋은 것은 개단이 경사로 정도로 느끼어지니....

저도 자전거를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샾에 하니식으로 숫자를 숨기고 있읍니다..
총각인데도...가격이 너무 세다보니 발키기가...

취향인거 같음다.
저도 풀샥 한동안 타본 후 지금은 하드텔만 탐니다. 가끔 동호인들 새루 조립한 풀샥 시승해보면 "이야~~ 부드럽다" 이런 생각은 드는데 '하나 갖고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더군요 ㅋㅋㅋ

헐,,,잔차 두개이상 가진분들이 그져 부럽기만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