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 시스템 개편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서버에서 장터 분리 - 완료
2. 장터 전용서버 준비 및 시스템 최적화 - 금일 완료
3. 회원관리정책 변경 - 작업중
4. 회원정책에 따른 댓글권한 설정 - 3항 작업후 설정
위와 같습니다.
작업이 지속되는동안 테스트적용을 피할 수 없으므로, 적용되었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작업과정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작업이 종료되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쓴소리, 단소리 운영을 위해 감정을 절재하고 좋은 제안들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운영자는 그러한 제안들을 종합해 최종 결정 및 선택을 하며, 그에 따라 시스템을 변경합니다.
와일드바이크는 그렇게 8 년동안 운영되어 왔습니다.
제발 게시판에서 여론을 모으려 하지 마십시요.
아니, 그것보다 제발 무책임하게 툭툭 던지는 게시물을 자제해주십시요.
운영하면서 별별소리 다 듣습니다.
사랑나눔장터의 성금을 운영자가 착복한다더라, 샾들에서 돈대줘서 해외여행 시켜주더라, 왈바 운영해서 돈을 수억 벌더라, 수입상의 하수인이 되어 공동구매를 막더라, 운영자랑 누구랑 대판 하고 옛날 멤버들 거의 안남었더라등등 언제부턴가 별별 소리가 다 나옵니다.
이런 소리 들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과는 상관없이, 이런 얘기들은 그 원천이 질투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삶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남을 죽이기도 하는 감정입니다.
도데체 왜 이런 소리들을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MTB를 평생의 취미로 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MTB는 그저 한때의 취미가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와일드바이크에 평생 로그온하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게시판에 어떤 사안에 대해 무책임하게 툭툭 던져놓는거 쉽습니다. 골치 아프게 운영제안한답시고 자제해 가며 글쓰는것보다 쉽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던져놓는 글 하나가 누군가의 명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으며 그걸 보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언짢게 합니다.
말한마디 던져놓고 구경하다가 잊어버리기는 쉬워도,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로 오랜기간 치유되지 못한채 앙금을 남깁니다.
어차피 남아서 치우고, 수습하는건 꿋꿋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운영제안코너, 이메일, 쪽지 다양한 루트가 있습니다.
보다 개선된 환경을 바라시는 진정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제안을 해주십시요.
1. 기존 서버에서 장터 분리 - 완료
2. 장터 전용서버 준비 및 시스템 최적화 - 금일 완료
3. 회원관리정책 변경 - 작업중
4. 회원정책에 따른 댓글권한 설정 - 3항 작업후 설정
위와 같습니다.
작업이 지속되는동안 테스트적용을 피할 수 없으므로, 적용되었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작업과정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작업이 종료되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쓴소리, 단소리 운영을 위해 감정을 절재하고 좋은 제안들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운영자는 그러한 제안들을 종합해 최종 결정 및 선택을 하며, 그에 따라 시스템을 변경합니다.
와일드바이크는 그렇게 8 년동안 운영되어 왔습니다.
제발 게시판에서 여론을 모으려 하지 마십시요.
아니, 그것보다 제발 무책임하게 툭툭 던지는 게시물을 자제해주십시요.
운영하면서 별별소리 다 듣습니다.
사랑나눔장터의 성금을 운영자가 착복한다더라, 샾들에서 돈대줘서 해외여행 시켜주더라, 왈바 운영해서 돈을 수억 벌더라, 수입상의 하수인이 되어 공동구매를 막더라, 운영자랑 누구랑 대판 하고 옛날 멤버들 거의 안남었더라등등 언제부턴가 별별 소리가 다 나옵니다.
이런 소리 들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과는 상관없이, 이런 얘기들은 그 원천이 질투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삶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남을 죽이기도 하는 감정입니다.
도데체 왜 이런 소리들을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MTB를 평생의 취미로 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MTB는 그저 한때의 취미가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와일드바이크에 평생 로그온하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게시판에 어떤 사안에 대해 무책임하게 툭툭 던져놓는거 쉽습니다. 골치 아프게 운영제안한답시고 자제해 가며 글쓰는것보다 쉽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던져놓는 글 하나가 누군가의 명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으며 그걸 보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언짢게 합니다.
말한마디 던져놓고 구경하다가 잊어버리기는 쉬워도,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로 오랜기간 치유되지 못한채 앙금을 남깁니다.
어차피 남아서 치우고, 수습하는건 꿋꿋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운영제안코너, 이메일, 쪽지 다양한 루트가 있습니다.
보다 개선된 환경을 바라시는 진정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제안을 해주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