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남에게 호감스런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 그렇지!"
하지만, 잘못을 지적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얼굴을 대놓고 지적하기에는 좀 더 용기가 필요하겠죠!
몇몇분이 너무나 뻔한 공자같은 얘기를 하시는데,
비난하는 건 나쁘지만, 잘못된 정책을 소신것 지적하는 사람까지
그렇게 비쳐보일까봐서 우려됩니다.
이런말이 있죠! '있을 때 잘해!' 란 말이 있듯이
아직도 왈바를 사랑하는 소신있는 회원들이 아직 일부 남아있어서
우려스런 지적을 할 때 관리자님은 빠른 판단이 필요 할 듯!
(절대로 그 분들의 지적이 테클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이마저 소신있는 회원들 마저 쏙 빠져 떠나버리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 탄듯한 회원들만이 남아서
운영자님의 1인 교주가 되실건가요?
그것은 나쁘다, 하지마라, 공자曰같은 글도 꼭 규칙적으로 올라오는데,
초등학생도 이미 알고 있는 글을 읽는것도
타인을 비난하는 글만큼 짜증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실명도 아니고, 이름석자를 걸고 쓰는 글이니,
만나면 얼굴대놓고 말도 못하고 어쩌고..비겁운운.' 그런 말씀은 듣고싶지않습니다.
"그렇지! 그렇지!"
하지만, 잘못을 지적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얼굴을 대놓고 지적하기에는 좀 더 용기가 필요하겠죠!
몇몇분이 너무나 뻔한 공자같은 얘기를 하시는데,
비난하는 건 나쁘지만, 잘못된 정책을 소신것 지적하는 사람까지
그렇게 비쳐보일까봐서 우려됩니다.
이런말이 있죠! '있을 때 잘해!' 란 말이 있듯이
아직도 왈바를 사랑하는 소신있는 회원들이 아직 일부 남아있어서
우려스런 지적을 할 때 관리자님은 빠른 판단이 필요 할 듯!
(절대로 그 분들의 지적이 테클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이마저 소신있는 회원들 마저 쏙 빠져 떠나버리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 탄듯한 회원들만이 남아서
운영자님의 1인 교주가 되실건가요?
그것은 나쁘다, 하지마라, 공자曰같은 글도 꼭 규칙적으로 올라오는데,
초등학생도 이미 알고 있는 글을 읽는것도
타인을 비난하는 글만큼 짜증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실명도 아니고, 이름석자를 걸고 쓰는 글이니,
만나면 얼굴대놓고 말도 못하고 어쩌고..비겁운운.' 그런 말씀은 듣고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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