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가 쓴 대한민국 잔차 상표권 선점으로 인한 유통구조의 검은 트라이앵글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와일드 바이크 상표권을  바이크존이 등록한 글에 대한 최근 게시판의 글을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홀릭님의 이에 대한 확인 댓글도 읽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태에서는 홀릭님 자신도 이 검은 트라이 앵글에서 자유롭지 못하신 분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만약 바이크 존에서 상표권 등록을 이유로 왈바에 합의금을 요구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니면 이미 합의금을 요구하였거나 챙겼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 아무런 액션도 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즉 홀릭님은 와일드 바이크 사이트의 이름을 개명하지 않는 한 ,,, 바이크 존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결국 눈치를 보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를 홀릭님이 큰 피해자이니 상품 불매등의 소비자 운동의
중심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오히려 그렇지 못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여기에서 이런 제안을 하여 봅니다.

와일드 바이크라는 이름을 현 시점에서 과감하게 포기 하시는 것입니다.

즉 사이트의 로고와 이름만 바꾸고 개명하시는 것입니다.

사이트는 그대로 유지 합니다.

회원들도 그대로 유지 합니다.

URL주소도 그대로 유지 합니다. (도메인은 이미 선점 되어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이름만 바꾸고 로고만 바꾸는 간단한 작업으로 상표권 분쟁에서 현재의 왈바가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현 왈바의 이름과 로고를 바꾼다고 하여서 기존의 회원들이 받는 불편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 화면에 로고가 바뀌고 부르는 이름만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현재 상태를 계속 미래에도 유지 한다면 왈바의 브랜드 가치는 점점 올라가면서 종국에는 왈바의 상표권을 등록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 되겠지요.

이를 막기 위하여서이고 상표권 분쟁에서 왈바가 자유로워 져아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고 나서 소비자 운동으로

무분별한 상표권 등록을 한 업체를 파헤치고 상표권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이름의  왈바가 그힘을 발휘하여  이들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불매 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한번 판이 뒤집어져야 제대로 된 건전한 유통 구조가 확립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