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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식상하겠지만
옛날에 엉터리 영어를 보면서 하던 농담이 있습니다.
"영어가 객지에서 고생을 한다"는 거지요^^;;
설령 잘못 알려져서 다들 그렇게 쓴다고 해도
실제로 그 것을 다루는 사람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데
위와 같은 경우가 많더군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지니까 걱정이 되는게 여럿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간 곳이 없고 산타크로스만 있고,
술 먹고 미친척 하는날, 크리스마스 베이비 등
그러면 안된다는 노파심이 점점 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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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의 브랜드명이 산타크로스라고 써 있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이 먹어서 그런가 점점 그런 것들만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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