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오늘 기자회견을 보기전까지 반신반의 였고, 또 오늘 기자회견에서
황우석교수님이 " 사과합니다. 제입장에서 어쩔수없는 과오를 저지르고, 책임을 통감
합니다.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이렇게 예상하면서 정말 저로써도
참담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황우석교수님의 굽힘없이 당당한 모습과 미즈메디의 상반된 모습을 보면서
황우석교수님의 진실을 믿고 싶어졌고, 또 확신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상상임을 말합니다.
첫째 제가 의심하는 부분은 바로 김선종연구원의 사진조작입니다.
만약 실체가 없는것을 사진조작으로 논문을 썼다면 그럴 의도였다면, 사진을 찍는
연구원은 황우석의 가장 측근이며, 핵심인물로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애초부터 사진조작이었다면, 왜 미즈메디 소속의 연구원에게 사진을 조작을 그렇게
허술하게 맡겼을까요? 사진조작을 맡길정도의 사람이라면 측근중에서 측근, 정말
믿을사람이아니라면 사진조작을 맡기지 않았을겁니다.
둘째 김선종연구원의 행동입니다. 그는 황우석교수와 피디수첩사이에서 서로다른말을
합니다. 황우석교수와 피디수첩간에 대화가 너무나 상반됩니다.
여기서도 결정적인 의문은 통상적으로 피디수첩에서 취재나와서 누가 구속되고 이미
밝혀졌다고 말하고 모든걸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사람이라면, 보통 일단 내가 확실하게 그부분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연락을
취해보고 취재에 응하겠습니다.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의 행동입니다.
하지만 김선종연구원은 마치 피디수첩의 취재를 기다렸다는듯이, 너무나 쉽게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 발언인 나도 이제 끝났군요. 라는 말은 쉽게할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애초부터 황우석교수와 같이 행동할 생각이 없었던 행동으로 비춰집니다.
새번째, 미츠메디 노성일 사장의 행동입니다. 황우석교수와 상의후 그는 바로 사건을
터트립니다. 곧증명 할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도 무시한채 바로 황우석 교수의 거짓과
엠비씨에게 감사하는 말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같이 시작했다면, 그사람이 나쁜건
좋건간에 같이 책임지고 마무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은 피해자며 아무
잘못이 없고, 모든 책임을 황수석에게만 떠넘기고, 자신의 제자는 꼭 책임지고,
울먹이며, 국민의 들먹이더군요. 저는 국민들먹이는 사람치고 솔직한 사람을 못봤습니다.
김선종에게는 끝까지 자기제자며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일단 이렇게 세가지가 의문점이구요.
더불어 상상하자면, 생명공학은 미래의 선진국을 보장하는 미래의 강대국을 의미합니다.
미래엔 반도체, 생명공학, 자동차를 차지한 나라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국이 생명공학을 포기할까요? 미국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미국은 이라크에서 나는 기름몇방울도 차지하기 위해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점령했습니다.
그런 미국이 이런 엄청난 기술을 작은 한국에 빼앗길려고 할까요?
만약 미즈메디와 김선종, 모두 미국에 매수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얘기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미즈메디는 황교수와 지분을 나눌필요없이 지금까지 황교수에게 볼건 다 보았으니..
충분히 논문제출과 특허를 내면 됩니다.
김선종연구원도 미국 시민권과 미국에 허브구축시 황교수의 버금가는 자리를 준다면
얘기는 어떻게 될까요?
황교수 혼자 바보만드는건 미즈메디 노성일같이 돈과 넓은 오지랍으로는 손쉬운 일입니다.
우리가 황교수에게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황교수는 어떻게 해라 그리고 거기에 결과를 보고받는 입장이지 실질적으로 스포이드를
들고 움직이는 입장이 아닙니다.
황교수말고 밑에서 다른식으로 움직였다면, 황교수도 파악할수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사진을 제출할때도 황교수는 지시를 하지 직접 파워포인트로 사진을 삽입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디수첩도 잘못은 없습니다. 문제는 의도적으로 피디수첩에 제보를 했으니까 피디수첩은
조사를 한것뿐입니다. 문제는 누가 미국의 김선종을 찾아가 봐라 얘기줄것이다 라고
의도적으로 말한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사건을 보면, 처음엔 여자연구원의 발언, 그다음엔 피디수첩의 제보자, 그리고 새튼의
결별, 미국의 제보자, 그리고 노성일의 결별,,,,정말 차례 차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만약 이렇게 상상해 보죠. 미즈메디와 새튼이 붙어서 미국에 허브가 생긴다면.......
적어도 같이 시작해서 고생했다면, 팀원이 좋건 나쁘건 같이 책임지고 인정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새튼이 그렇습니까? 노성일사장이그렇습니까?
이건 이익에만 급급할때 일어날수 있는일입니다.
미국의 정보력은 한국보다 우수합니다. 내부에서 한국의 상황을 한국보다 더잘알고있습니다.
지금 미국사이트보면 이번건에 대해 그렇게 큰 언급이 없고, 자제하는 입장입니다.
그것도 의심의 한부분입니다. 겉으로 너무 티나게 하면, 미국이 차지하는것 처럼 보일테니까
요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넘어오길 내심 기대할겁니다.
정말 서로 더러운이익을 위해 뭉친 더러운 거래 일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황우석교수님이 10일내에 증명하겠다는 말을 믿고 지지합니다..
분명히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이번 비슷한 경우인 바이크존 사건과 그리고 황교수 사건을 보면서 정말 사람이 욕심으로
인해 너무나 무서워 질수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케 됩니다.
새튼에 속고, 미즈메디에 속고, 자기 연구원에게 속은 황우석교수님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옷로비사건이후 정말 진실이 헷갈리는 사건입니다.
ps 진정한 한팀이라면 팀원이 잘못이 있으면 같이 책임을 지는것이 진정한 팀원입니다.
새튼, 미즈메디는 팀원의 모습이 아닙니다.
선장은 배가 침몰해가도 절대 배를 떠나지 않습니다.
황우석교수님이 " 사과합니다. 제입장에서 어쩔수없는 과오를 저지르고, 책임을 통감
합니다.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이렇게 예상하면서 정말 저로써도
참담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황우석교수님의 굽힘없이 당당한 모습과 미즈메디의 상반된 모습을 보면서
황우석교수님의 진실을 믿고 싶어졌고, 또 확신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상상임을 말합니다.
첫째 제가 의심하는 부분은 바로 김선종연구원의 사진조작입니다.
만약 실체가 없는것을 사진조작으로 논문을 썼다면 그럴 의도였다면, 사진을 찍는
연구원은 황우석의 가장 측근이며, 핵심인물로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애초부터 사진조작이었다면, 왜 미즈메디 소속의 연구원에게 사진을 조작을 그렇게
허술하게 맡겼을까요? 사진조작을 맡길정도의 사람이라면 측근중에서 측근, 정말
믿을사람이아니라면 사진조작을 맡기지 않았을겁니다.
둘째 김선종연구원의 행동입니다. 그는 황우석교수와 피디수첩사이에서 서로다른말을
합니다. 황우석교수와 피디수첩간에 대화가 너무나 상반됩니다.
여기서도 결정적인 의문은 통상적으로 피디수첩에서 취재나와서 누가 구속되고 이미
밝혀졌다고 말하고 모든걸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사람이라면, 보통 일단 내가 확실하게 그부분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연락을
취해보고 취재에 응하겠습니다.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의 행동입니다.
하지만 김선종연구원은 마치 피디수첩의 취재를 기다렸다는듯이, 너무나 쉽게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 발언인 나도 이제 끝났군요. 라는 말은 쉽게할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애초부터 황우석교수와 같이 행동할 생각이 없었던 행동으로 비춰집니다.
새번째, 미츠메디 노성일 사장의 행동입니다. 황우석교수와 상의후 그는 바로 사건을
터트립니다. 곧증명 할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도 무시한채 바로 황우석 교수의 거짓과
엠비씨에게 감사하는 말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같이 시작했다면, 그사람이 나쁜건
좋건간에 같이 책임지고 마무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은 피해자며 아무
잘못이 없고, 모든 책임을 황수석에게만 떠넘기고, 자신의 제자는 꼭 책임지고,
울먹이며, 국민의 들먹이더군요. 저는 국민들먹이는 사람치고 솔직한 사람을 못봤습니다.
김선종에게는 끝까지 자기제자며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일단 이렇게 세가지가 의문점이구요.
더불어 상상하자면, 생명공학은 미래의 선진국을 보장하는 미래의 강대국을 의미합니다.
미래엔 반도체, 생명공학, 자동차를 차지한 나라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국이 생명공학을 포기할까요? 미국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미국은 이라크에서 나는 기름몇방울도 차지하기 위해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점령했습니다.
그런 미국이 이런 엄청난 기술을 작은 한국에 빼앗길려고 할까요?
만약 미즈메디와 김선종, 모두 미국에 매수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얘기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미즈메디는 황교수와 지분을 나눌필요없이 지금까지 황교수에게 볼건 다 보았으니..
충분히 논문제출과 특허를 내면 됩니다.
김선종연구원도 미국 시민권과 미국에 허브구축시 황교수의 버금가는 자리를 준다면
얘기는 어떻게 될까요?
황교수 혼자 바보만드는건 미즈메디 노성일같이 돈과 넓은 오지랍으로는 손쉬운 일입니다.
우리가 황교수에게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황교수는 어떻게 해라 그리고 거기에 결과를 보고받는 입장이지 실질적으로 스포이드를
들고 움직이는 입장이 아닙니다.
황교수말고 밑에서 다른식으로 움직였다면, 황교수도 파악할수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사진을 제출할때도 황교수는 지시를 하지 직접 파워포인트로 사진을 삽입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디수첩도 잘못은 없습니다. 문제는 의도적으로 피디수첩에 제보를 했으니까 피디수첩은
조사를 한것뿐입니다. 문제는 누가 미국의 김선종을 찾아가 봐라 얘기줄것이다 라고
의도적으로 말한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사건을 보면, 처음엔 여자연구원의 발언, 그다음엔 피디수첩의 제보자, 그리고 새튼의
결별, 미국의 제보자, 그리고 노성일의 결별,,,,정말 차례 차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만약 이렇게 상상해 보죠. 미즈메디와 새튼이 붙어서 미국에 허브가 생긴다면.......
적어도 같이 시작해서 고생했다면, 팀원이 좋건 나쁘건 같이 책임지고 인정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새튼이 그렇습니까? 노성일사장이그렇습니까?
이건 이익에만 급급할때 일어날수 있는일입니다.
미국의 정보력은 한국보다 우수합니다. 내부에서 한국의 상황을 한국보다 더잘알고있습니다.
지금 미국사이트보면 이번건에 대해 그렇게 큰 언급이 없고, 자제하는 입장입니다.
그것도 의심의 한부분입니다. 겉으로 너무 티나게 하면, 미국이 차지하는것 처럼 보일테니까
요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넘어오길 내심 기대할겁니다.
정말 서로 더러운이익을 위해 뭉친 더러운 거래 일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황우석교수님이 10일내에 증명하겠다는 말을 믿고 지지합니다..
분명히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이번 비슷한 경우인 바이크존 사건과 그리고 황교수 사건을 보면서 정말 사람이 욕심으로
인해 너무나 무서워 질수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케 됩니다.
새튼에 속고, 미즈메디에 속고, 자기 연구원에게 속은 황우석교수님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옷로비사건이후 정말 진실이 헷갈리는 사건입니다.
ps 진정한 한팀이라면 팀원이 잘못이 있으면 같이 책임을 지는것이 진정한 팀원입니다.
새튼, 미즈메디는 팀원의 모습이 아닙니다.
선장은 배가 침몰해가도 절대 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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