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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댓글 못달게 한 것은..

별밤2005.12.19 12:36조회 수 100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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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왈바에서 업체들로부터...金 이 오간건가??
저 같이 중고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새것 사라는 겁니가?
SLR 클럽 운운 하신 댓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럼 로커클럽 함 들어가 보심이...
댓글없는 장터는 ...글쎄 왈바에 모 그리 불이익을 주었는지??
왈바는 모든 잔차인들의 사이트입니다. 누가 만들었든간에..
다른 곳은 댓글을 달게하면서 유독 장터만 댓글을 금한것은..글쎄..
의심받을 만 합니다.
왈바에서 왈바인들로부터 투표한번 받아보세요..
7:3 이 아닌 아마 9:1 정도로 댓글찬성표로 나올겁니다.
투표합시다.
다시한번 이 사이트는 만든이의 것이 아니라 모든 잔차인들의 사이트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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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05.12.19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크 셀로 가세요. 우리에겐 바이크셀이라는 강력한 대체재가 있어.. 상관없을듯.
    시세와 달리 가격이 비싸면 당연 태클 걸어야죠. 근질근질합니다
  • 투표는 안될거 같고 앞 으로도 그런일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투표를 한다고 해서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해도
    결국 운영자 마음대로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마음이 부디 제 혼자만의 생각이길 바라며....
  • 저같은 초보는 댓글에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이차는 왜 가격이 비싼지 아니면 싸게 다운을 시켜야 하는이유 등등 댓글이 나두 모르게 잔차에대한 지식을 주더이다 하긴 잘못된 지식이 없는건 아니겠지만요^*^ 댓글 달게 해줘잉^T^
  • 2005.12.19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억측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운영자 흠집내려는 것도 반대합니다.
    다만 댓글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합니다. 사람이 모든 잔차회사의 모든 제품을 다 아는게 아닌데, 어떻게 물건 하나 올라올때마다 전부다 연락해서 물어보거나 질문대답난에 올려놓고 기다립니까. 얼마나 불편합니까. 예전엔 장터만 주루룩 훓어봐도 많은 공부가 되었는데, 지금은 몇몇 아는 제품 말고는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도 헷갈립니다. "우핫" 좋은거 나왔네, 싶어도 응원 한마디 못써주고.. 맹숭맹숭 사람사는 재미가..
  • 별밤글쓴이
    2005.12.19 14: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쓴 의도와 안 맞는 내용은 삼가 바랍니다.
    바셀(대체)...야그는 하지 말것을....부탁드립니다.
  • 아마 댓글에 무임승차 하는 분들이 많아서 없애지 않았을까 하는 추축이... ㅎㅎ 댓글을 악용하는 분들이 생기더군요. 지역방에서 직거래 하는것도 제약이 생기고... 아무튼 이래 저래 불편합니다.
    현 장터... 또 판매완료된것은 뒤로 밀려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팔린물건과 팔린물건이 한데 섞여있으니... 삭제되면 검색이 힘드니깐.. 안팔린 물건에 계속 우선권을 줘야 하지 않을련지... 비용대비 70% 모자란 느낌의 게시판입니다.
  • 처음에 댓글기능은 아직 구현이 안되어서 그런줄 알았는데..아예 없앤건가요? 음 그렇담 좀 거시기 하네요.ㅎ
  • 확실히 장터가 죽은 모습이죠.. 뭐 비싼자전거야 눈팅만 하는 입장이어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매물도 확실히 많이 줄은듯해서 아쉽네요.
  • 뭐든지 다 이상하고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시지 말고 더넓은시각으로바라보는게 좋지않을런지요...

    솔직히 시세를잘 몰라서 비싸게 올리면 댓글에다가 인격모독성 리플을 달아버리는경우가 허다했으니... 장점도 있다고봅니다...
  • 시세 몰라서 비사게 올린걸 사는 초보(~크 저 같은사람)도 많습니다.
    이건 단점이네요.
    인격 모독성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그분의 인격이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 좋게 애기 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초보도 생각 좀 해 주심 감사 하겠네요.
  • 2005.12.19 2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댓글 찬반도 아닌 중도적 입장이지만
    몇년전부터 댓글들을 볼때 상당수 느낀점은 판매와는 상관없는
    쓸떼없는 말과 괜한 딴지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느꼈습니다.....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요 ^^;;
    특히나 많은 부분의 중고시세는 수(십)개월전부터 헐값이 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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