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왈바사이트 접속 즉시 자료실에 바이크 포토란을 살피면서 왈바인들의 장난감 혹은 타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그리고 동영상 자료실에서(매우 업로드가 뜸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자유게시판에서 왈바인들의 깨어있는 사고를 보면, 질문답변란에서 부족한 초보지식을 쌓고, 도난자전거와 등록란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기뻐합니다..장터란에서 50만원대 입문용 자전거를 주로 보며, 투어후기란은 가끔가다 들러서 한번에 읽어내려갑니다.
왈바인들의 사이트 이용순서가 궁금하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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