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매물을 살펴보니 정말 가격을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비싼건지 저렴한건지 아니면 적당한 건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중고장터의 매력이 좋은 물건을 좀더 저렴하게 구입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그 기능이 상실된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는 오래 탓고 많이 아는척 하는 데도 ....가격을 매기기는 영~실력이 부족 합니다

아메리칸 이글(데오레급)이 칠십에 올라와 있습니다 중고시세로는 비싼것 같은데 어느 정도비싼지,아니면 정말 비싼건지 했갈립니다 일일이 검색을 하고 다른 샾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 답이 나옵니다  참 불편합니다

이제는 파는 사람 맘이고 사는 사람 맘입니다 누구하나 딴지를 못겁니다
많은사람들이 누누히 불편함을 애기했는데도 안됍니다  

초보입문자 제대로 걸리기만 하면 바가지 옴팡 쓸 것 같습니다 구입 하기 전에 검색 많이 하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