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장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또 공동구매를 없앤 취지가,
왈바의 순수한 라이딩이 아닌 왈바가 장터위주로 가니 그것을 순수 정말 자전거모임만을
위해 패해를 무릅쓰고 그렇게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주 돈얘기만 나왔다 하면 지저분이야기 투성이 었습니다.
정말 자전거를 타는 모임인지 물건만 사고팔고,서로욕하고, 싸우고,,,
댓글도 사람이 순수할때 전제 해야 하는데, 과연 사람은 순수할까요?
그렇지 못합니다. 그건 그간 장터모습을 보면 욕심앞에서 얼마나 자신 부끄러워지는지도
모르고, 악해지는도 모르고, 치졸해지는도 모릅니다.
댓글로 파는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그냥 찍어보기식 댓글에, 묻어갑니다.
댓글에서 판매하고, 어쩔땐 댓글에 올린 판매가 먼저팔리고, 댓글로 싸우고,
서로 별일도 아닐걸로 기분상하고, 인상쓰고, 그럴바엔 없는게 좋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것을 모르는게 약이라하죠. 세상엔 안다고해서 모두 힘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즐길수 있다는건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장터의 댓글은 알아서 힘이 된다기보다, 알아서 두려움과 의심과 원망만 늘어갈 뿐이라
는걸 그간 장터의 모습을 본사람은 알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장터바뀌니까, 의심도 줄어들고, 충동구매도 줄어들고 싸울일도 없고 좋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싸우는거 구경하러 댓글재미 보는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물건판매전문 사이트가있습니다. 자랑도 많이 하더군요.
사고팔고는 그쪽에서 많이 하시면 됩니다.
괜히 왈바에서 그부분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싸게 사고싶은건 이해하겠는데, 불쾌할 정도까지는 않갔으면 좋겠습니다.
장터로 인해 샵과도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지지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삽을 욕하고 싫다한들 자전거 여행이나 타지가서 자전거 고장나면
싫은삽이지만 안갈겁니까? 왜 도움을 받을때는 고맙고, 뭘사야땐 그렇게 인색합니까?
물건만 싸게사고 샵이 없다면, 급할때 누가 도움을 줄까요?
자전거가 대중화 된만큼 샾의 가격도 대중화가 되어야합니다.
샾의 대중화는 가격이 저렴해야 하는데, 그것은 소비자가 그만큼 소비를 해야
그수익을 계산해서 큰고 이마트같이 박리다매적인 샾이 나오지 않을까요?
판매가 거의 없다면 그나마 파는것에 마진을 더붙일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유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샾은 삶의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더욱 악착같이 가격을 더붙일뿐이고 인심만 더 사나워 질뿐입니다.
마치 이솝우화같이 옷을 벗기는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인것처럼요.
인터넷에서 또는 장터에서 파는건 팔고 사라질 뿐입니다. 진짜 여러분이 급할때는
샾밖에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물건팔고 치고빠지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이익은 중간에서 이사람들이 다챙기고 샾은 욕먹고, 고장나면 샾찾고. 이러니
샾이 점점 마음을 닫을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중고장터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주 풍족한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어쩔땐 순간적으로 그때 잘참았구나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장터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불편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이게 얼마니, 무게니, 뭐지 떠나서 좀 자전거타는거에 대한 얘기가 중점이었
으면 합니다.
어쩔땐 자전거타는 얘기보다는 얼마주고 꾸몄냐가 중점이 될때가 있더군요..
구매보다는 활용이 중심이 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는 서로가 비참해지고, 불평등해지고, 갈라서게 되지만,
활용은 자전거만 있다면 모두가 평등해지고,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즐겁기위해선 모르는건 모르고 넘어갑시다.
왈바의 순수한 라이딩이 아닌 왈바가 장터위주로 가니 그것을 순수 정말 자전거모임만을
위해 패해를 무릅쓰고 그렇게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주 돈얘기만 나왔다 하면 지저분이야기 투성이 었습니다.
정말 자전거를 타는 모임인지 물건만 사고팔고,서로욕하고, 싸우고,,,
댓글도 사람이 순수할때 전제 해야 하는데, 과연 사람은 순수할까요?
그렇지 못합니다. 그건 그간 장터모습을 보면 욕심앞에서 얼마나 자신 부끄러워지는지도
모르고, 악해지는도 모르고, 치졸해지는도 모릅니다.
댓글로 파는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그냥 찍어보기식 댓글에, 묻어갑니다.
댓글에서 판매하고, 어쩔땐 댓글에 올린 판매가 먼저팔리고, 댓글로 싸우고,
서로 별일도 아닐걸로 기분상하고, 인상쓰고, 그럴바엔 없는게 좋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것을 모르는게 약이라하죠. 세상엔 안다고해서 모두 힘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즐길수 있다는건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장터의 댓글은 알아서 힘이 된다기보다, 알아서 두려움과 의심과 원망만 늘어갈 뿐이라
는걸 그간 장터의 모습을 본사람은 알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장터바뀌니까, 의심도 줄어들고, 충동구매도 줄어들고 싸울일도 없고 좋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싸우는거 구경하러 댓글재미 보는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물건판매전문 사이트가있습니다. 자랑도 많이 하더군요.
사고팔고는 그쪽에서 많이 하시면 됩니다.
괜히 왈바에서 그부분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싸게 사고싶은건 이해하겠는데, 불쾌할 정도까지는 않갔으면 좋겠습니다.
장터로 인해 샵과도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지지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삽을 욕하고 싫다한들 자전거 여행이나 타지가서 자전거 고장나면
싫은삽이지만 안갈겁니까? 왜 도움을 받을때는 고맙고, 뭘사야땐 그렇게 인색합니까?
물건만 싸게사고 샵이 없다면, 급할때 누가 도움을 줄까요?
자전거가 대중화 된만큼 샾의 가격도 대중화가 되어야합니다.
샾의 대중화는 가격이 저렴해야 하는데, 그것은 소비자가 그만큼 소비를 해야
그수익을 계산해서 큰고 이마트같이 박리다매적인 샾이 나오지 않을까요?
판매가 거의 없다면 그나마 파는것에 마진을 더붙일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유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샾은 삶의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더욱 악착같이 가격을 더붙일뿐이고 인심만 더 사나워 질뿐입니다.
마치 이솝우화같이 옷을 벗기는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인것처럼요.
인터넷에서 또는 장터에서 파는건 팔고 사라질 뿐입니다. 진짜 여러분이 급할때는
샾밖에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물건팔고 치고빠지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이익은 중간에서 이사람들이 다챙기고 샾은 욕먹고, 고장나면 샾찾고. 이러니
샾이 점점 마음을 닫을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중고장터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주 풍족한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어쩔땐 순간적으로 그때 잘참았구나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장터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불편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이게 얼마니, 무게니, 뭐지 떠나서 좀 자전거타는거에 대한 얘기가 중점이었
으면 합니다.
어쩔땐 자전거타는 얘기보다는 얼마주고 꾸몄냐가 중점이 될때가 있더군요..
구매보다는 활용이 중심이 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는 서로가 비참해지고, 불평등해지고, 갈라서게 되지만,
활용은 자전거만 있다면 모두가 평등해지고,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즐겁기위해선 모르는건 모르고 넘어갑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