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매운동을 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맞대응으로 서로 감정만 상하고,
갈때까지 가보자는것 자존심 싸움만 있을뿐입니다.
불매운동보다는 바이크존 스스로가 왈바에 기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바이크존에서 미묘한감정이 있다고 말한이상, 무언가 바이크존은 왈바에 할얘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바이크존만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몰아가긴엔 이릅니다.
제대로된 내막도 모른채 겉으로 들어난 행동만 잘못되었다고 탓할수는 없습니다.
바이크존도 스스로 A/S는 자신한 만큼 나름대로 잘해주고 있나봅니다.
중요한건 바이크존이나 왈바나 서로 잘되야 하는것이지, 바이크존 불매하고 바이크존은
법정에 보자면, 서로 손해가 될뿐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먼저 취득한 사람의 권리도 인정되어야 합니다.
내가 만든 상표니, 언제 등록하더라도 언제나 내것일수 없습니다.
다만 바이크존엔 왈바가 굳이 필요없고, 또 왈바를 자전거와 아예 무관한 사람이 취득하
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크존이 기증하는 형식으로 하면, 모두가 고마워 할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갈때까지 가보자는것 자존심 싸움만 있을뿐입니다.
불매운동보다는 바이크존 스스로가 왈바에 기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바이크존에서 미묘한감정이 있다고 말한이상, 무언가 바이크존은 왈바에 할얘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바이크존만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몰아가긴엔 이릅니다.
제대로된 내막도 모른채 겉으로 들어난 행동만 잘못되었다고 탓할수는 없습니다.
바이크존도 스스로 A/S는 자신한 만큼 나름대로 잘해주고 있나봅니다.
중요한건 바이크존이나 왈바나 서로 잘되야 하는것이지, 바이크존 불매하고 바이크존은
법정에 보자면, 서로 손해가 될뿐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먼저 취득한 사람의 권리도 인정되어야 합니다.
내가 만든 상표니, 언제 등록하더라도 언제나 내것일수 없습니다.
다만 바이크존엔 왈바가 굳이 필요없고, 또 왈바를 자전거와 아예 무관한 사람이 취득하
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크존이 기증하는 형식으로 하면, 모두가 고마워 할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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