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우선 답변을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기말이라서 시험 점수를 매기고 학생들이랑 상담해야 했으니까 좀 바빴어요. 물론 답장을 늦게 올리는 것의 가장 큰 이유는 내 한국어 실력이 모자라서 전자사전을 보면서 여러분의 글을 읽고 당신들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나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어학원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직원들한테서 도움을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이 나는데 한국 친구는 날 위해 모든 틀린 부분을 고쳐주시면 모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나의 한국어 실력은 현실보다 좋다고 생각할 거예요.
몇 가지에 대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
최초에 며칠전에 영어로만 쓴 글을 한국 웹사이트에서 올려서 미안해요. 사실은 핑계가 없어요. 그냥 지난 일요일에 내가 게으르고 예의없었어요. 외국에서 게실 때 모든 사람은 고유의 문화과 생각을 배려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하는 의견에 동의해요. 특히, 가능한다면 현지인들이랑 얘기할 때 그들의 언어로 할 수 있으면 더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이제부터 영어로만 쓴 글을 올리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뉴질랜드에 있을 떄아마 한글 있는 컴퓨터 키보드를 구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dk2327님께. 처음 답변을 읽었을 때 내가 과민 반응을 했어요. 솔직히 내 개인 나쁜점들중 하나는 민감함이에요. 미안해요.
lsk74님께. dk2327에게 쓴 글을 적었을 때 잘 생각하지 않고 오바했어요. 특히 이 문장은 - “이런 태도 때문에 대부분 한국에서 계신 외국인들은 한국어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 예의없고 비논리적인 반응이었어요.
그리고 NZNara님은 타당한 의견을 말해주셨어요. 사실은 영어권 나라에서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의 경험에 비해서 나의 한국 생활은 비교적 유괘하고 행복했어요. 대부분 한국인 뉴질랜드를 생각할 때 아름다운 풍경이나 자연스러운 생활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뉴질랜드에는 나쁜 것 도 많아요. 내 개인 생각에는 대다수 뉴질랜드인 친절하는데도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무식하고 마음이 좁은 사람이 많아요. 이런 나쁜 사람은 ‘white trash’ 이나 ‘red neck’라는 사람이에요. 이런 나쁜 사람에 대해선 인터넷 신문 기사를 읽을 때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아마도 절대다수 뉴질랜드으로 이민 간 한국인 불괘한 사건이나 인종적 차별을 경험한 적이있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일하는 뉴질랜드인 아주 불괘한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dk2327님에게 쓴 메시지를 생각할 수록 내 너무 민감한 태도를 후회해요. 정말로, 드라마에서 나오는 오바하는 여배우처럼 행동했어요 (사실 최근에 한 외국 친구는 내가 ‘drama queen’이다고 했어요)
아무튼, 다음에 이런 자기중심적이고 재미없는 얘기를 하지 않고 산악라이딩에 대해서 더 흥미로운 글을 올릴께요.
나의 예의없고 과민 반응으로 당황한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은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던킨
(그리고 마침내 내 5 스폿이 들어갈만한 상자를 찾았어요. Thanks very much for everyone’s advice and thanks to 병호 (몇개월전에 Bicycle Life잡지에서 나온 mechanic) at ODbike)
우선 답변을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기말이라서 시험 점수를 매기고 학생들이랑 상담해야 했으니까 좀 바빴어요. 물론 답장을 늦게 올리는 것의 가장 큰 이유는 내 한국어 실력이 모자라서 전자사전을 보면서 여러분의 글을 읽고 당신들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나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어학원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직원들한테서 도움을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이 나는데 한국 친구는 날 위해 모든 틀린 부분을 고쳐주시면 모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나의 한국어 실력은 현실보다 좋다고 생각할 거예요.
몇 가지에 대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
최초에 며칠전에 영어로만 쓴 글을 한국 웹사이트에서 올려서 미안해요. 사실은 핑계가 없어요. 그냥 지난 일요일에 내가 게으르고 예의없었어요. 외국에서 게실 때 모든 사람은 고유의 문화과 생각을 배려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하는 의견에 동의해요. 특히, 가능한다면 현지인들이랑 얘기할 때 그들의 언어로 할 수 있으면 더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이제부터 영어로만 쓴 글을 올리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뉴질랜드에 있을 떄아마 한글 있는 컴퓨터 키보드를 구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dk2327님께. 처음 답변을 읽었을 때 내가 과민 반응을 했어요. 솔직히 내 개인 나쁜점들중 하나는 민감함이에요. 미안해요.
lsk74님께. dk2327에게 쓴 글을 적었을 때 잘 생각하지 않고 오바했어요. 특히 이 문장은 - “이런 태도 때문에 대부분 한국에서 계신 외국인들은 한국어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 예의없고 비논리적인 반응이었어요.
그리고 NZNara님은 타당한 의견을 말해주셨어요. 사실은 영어권 나라에서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의 경험에 비해서 나의 한국 생활은 비교적 유괘하고 행복했어요. 대부분 한국인 뉴질랜드를 생각할 때 아름다운 풍경이나 자연스러운 생활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뉴질랜드에는 나쁜 것 도 많아요. 내 개인 생각에는 대다수 뉴질랜드인 친절하는데도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무식하고 마음이 좁은 사람이 많아요. 이런 나쁜 사람은 ‘white trash’ 이나 ‘red neck’라는 사람이에요. 이런 나쁜 사람에 대해선 인터넷 신문 기사를 읽을 때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아마도 절대다수 뉴질랜드으로 이민 간 한국인 불괘한 사건이나 인종적 차별을 경험한 적이있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일하는 뉴질랜드인 아주 불괘한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dk2327님에게 쓴 메시지를 생각할 수록 내 너무 민감한 태도를 후회해요. 정말로, 드라마에서 나오는 오바하는 여배우처럼 행동했어요 (사실 최근에 한 외국 친구는 내가 ‘drama queen’이다고 했어요)
아무튼, 다음에 이런 자기중심적이고 재미없는 얘기를 하지 않고 산악라이딩에 대해서 더 흥미로운 글을 올릴께요.
나의 예의없고 과민 반응으로 당황한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은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던킨
(그리고 마침내 내 5 스폿이 들어갈만한 상자를 찾았어요. Thanks very much for everyone’s advice and thanks to 병호 (몇개월전에 Bicycle Life잡지에서 나온 mechanic) at OD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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