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매번 크리스 마스때...
남한산성 싱글 번개를 때렸었죠...
처음에는 많이 나왔지만...
점점 나오는 숫자가 줄어드는...
"트랙키님...금년에 저 못나가요..."
이말 한마디...컥......
그래도 두서명 정도는 나왔는대...
근대 금년 크리스 마스는..진짜로..
싱글로 탈듯...
찹찹 하군요...
혼자 자전거 타야 하다니...애궁...
peace in net
남한산성 싱글 번개를 때렸었죠...
처음에는 많이 나왔지만...
점점 나오는 숫자가 줄어드는...
"트랙키님...금년에 저 못나가요..."
이말 한마디...컥......
그래도 두서명 정도는 나왔는대...
근대 금년 크리스 마스는..진짜로..
싱글로 탈듯...
찹찹 하군요...
혼자 자전거 타야 하다니...애궁...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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