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글을 올리는게 사장님네 회사를 씹자는 건 아닙니다.
단지 어느 누가 봐도 문제 소지가 있고 시끄러우니까 양측에 쇼당을 걸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양측이 머리 굴려 가면서 열씨미 싸웠겠지만 이젠 다 까발린 상태라 법적으로 확실히 가지고 있다손 쳐도 참 거시기 할겁니다. 뭐 법적으로야 왈바 엿먹일 수야 있겠지만 사람 사는게 어디 법만 가지고 됩니까. 더군다나 쪽수에 있어서 한국 제일의 사이트인데 여기껄 먹겠다고 했으니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운영자 또한 만만치가 않을 거고요.
지금와서 똥 밟은거 모양 남의 콩 밭에 쓰윽 닦기도 뻘쭘할거고 그렇다고 굳세어라 금순아로 버티기도 오줌은 나오는데 마땅히 쌀데가 없어 쩔쩔매는모양새 같고요.
현재의 판세는 왈바의 업어치기 한판 승 입니다만 심판이 사장님의 손을 들어 준 격입니다. 관중은 승복을 할수가 없어서 와와~~ 거리면서 으악이라도 죽이고 싶은 심정이고요. 이거 골 때리는 일입니다.
자, 사장님,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쯤해서 쇼당을 걸어 보는게 어떻습니까?
쇼당도 본인이 걸면 상대방은 엿 먹어라 그러고 같이 망가지자고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이럴 때는 제 삼자가 대충 쇼당을 걸어 주는게 남들 보기에도 모양새가 좋습니다. 계속 버티기로 일관 하셔도 괜찮습니다만 관중들 으악 죽이는 소리 이거 듣고 있기 힘들겁니다. 무쇠도 녹일 정도입니다. 또한 피래미에 족 물리듯 물리면 진짜 골치 아픕니다.
이쯤해서 대충 쇼당을 불러보시죠.
똥 밟았으니 배째라고 버틴다면 못 쨀 것도 없습니다만 서로 개피 볼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일단 쪽수에서 밀리는 편은 사장님 쪽입니다.
그렇다 치고 소주나 일잔 하는게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 지긋 지긋한 왈바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협상이 아닌 쇼당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 됩니다.
단지 어느 누가 봐도 문제 소지가 있고 시끄러우니까 양측에 쇼당을 걸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양측이 머리 굴려 가면서 열씨미 싸웠겠지만 이젠 다 까발린 상태라 법적으로 확실히 가지고 있다손 쳐도 참 거시기 할겁니다. 뭐 법적으로야 왈바 엿먹일 수야 있겠지만 사람 사는게 어디 법만 가지고 됩니까. 더군다나 쪽수에 있어서 한국 제일의 사이트인데 여기껄 먹겠다고 했으니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운영자 또한 만만치가 않을 거고요.
지금와서 똥 밟은거 모양 남의 콩 밭에 쓰윽 닦기도 뻘쭘할거고 그렇다고 굳세어라 금순아로 버티기도 오줌은 나오는데 마땅히 쌀데가 없어 쩔쩔매는모양새 같고요.
현재의 판세는 왈바의 업어치기 한판 승 입니다만 심판이 사장님의 손을 들어 준 격입니다. 관중은 승복을 할수가 없어서 와와~~ 거리면서 으악이라도 죽이고 싶은 심정이고요. 이거 골 때리는 일입니다.
자, 사장님,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쯤해서 쇼당을 걸어 보는게 어떻습니까?
쇼당도 본인이 걸면 상대방은 엿 먹어라 그러고 같이 망가지자고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이럴 때는 제 삼자가 대충 쇼당을 걸어 주는게 남들 보기에도 모양새가 좋습니다. 계속 버티기로 일관 하셔도 괜찮습니다만 관중들 으악 죽이는 소리 이거 듣고 있기 힘들겁니다. 무쇠도 녹일 정도입니다. 또한 피래미에 족 물리듯 물리면 진짜 골치 아픕니다.
이쯤해서 대충 쇼당을 불러보시죠.
똥 밟았으니 배째라고 버틴다면 못 쨀 것도 없습니다만 서로 개피 볼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일단 쪽수에서 밀리는 편은 사장님 쪽입니다.
그렇다 치고 소주나 일잔 하는게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 지긋 지긋한 왈바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협상이 아닌 쇼당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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