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남일에 이래라 저래라, 끼는것 같아 그냥 지나치려 했지
만, 한회사가 정확한 내막이나 결론없이 피해를 보지않을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불매운동...나쁘지 않습니다. 할땐 해야죠.. 하지만 지금 시점이 불매운동부터 해야할
시점일까요? 다른사람이 말한것 처럼 불매운동은 최후에 하는것이라 하더군요.
최후에 하는것이니 만큼 가장 감정적인것이 아닌가요...
상표를 의도적으로 가져간걸 탓하면서, 불매운동부터 한다고 한다면,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그회사가 상표권행사를 하려다 알려진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그회사에겐
상표권을 돌려주지않으면 물건을 못팔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오히려 회사매출을 빌미로 권력행사를 먼저하는것은 여기가 아닐까요?
또한 상표권의 권리는 그회사에 있습니다.
그회사는 상표를 가지고 있어도 행사하지 않았음에도 이쪽에서 이런식으로 권력행사를 먼저
한다면, 또다른 잘못을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회사가 명확한 잘못이 밝혀지면 불매운동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명분이 부족합니다.
명분부터 정리를 해준다음에 불매운동을 하자고 해야지, 그냥 무조건 돌려주지않으면,
작살내겠다건,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제품문제로 인한 불매운동도 아니구요.
저는 의문점이 그회사는 미묘한감정며, 우리를 멀리하지 말라는등, 왈바쪽에 이런 감정을
드러냈고, 왈바운영진측에서는 아는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보았을때, 좀더
그회사측의 솔직한 감정을 들어봐야하며, 왈바는 상표권을 찾기위해 어디까지 노력했는지,
법적인것외에 다른쪽을 말씀해 주셔야 회원들이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결과적 행동만으로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그 자전거에 붙이는 음이온인가를 판매하는 회사도 성급한 여론에 밀려, 좋은제품인지
나쁜제품인지 판단하기도 전에 사기제품으로 몰아가서 책임도 없는 말장난에 놀아나 안타
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샾리뷰란에서는 계약서 사진한장에 정확한 정보없이 흘려준정보에 먼저 판
단해서 엉뚱하게 매달리고 갈팡질팡 했습니까?
불매운동이라면 그회사입장에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좀더 신중히 판단해서 불매운동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 그회사가 그상표를 이용하자고 했다면 ,아마 왈바로고를 흑백으로 등록해서
쓰지는 않았을것이고, 또 이런분위기를 예상하지 못한것도 아닐것입니다.
무언가 할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냉정히 생각해 봅시다.
먼저상표를 쓴사람이 먼저상표를 써야할 권리가 있다면, 상표등록은 뭐하러 하겠습니까?
먼저상표를 쓰고 공유한쪽이 우선이라면 그땐 상표때문에 억울한 일은 사라질까요?
먼저상표를 쓰는쪽이 상표를 등록하는게 바람직하고, 저도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용과 등록은 별개라고 봐야합니다.
제가 이부분을 냉정하게 말한것은 상표등록의 중요성이나 등록을 권장하자는 게아니구요.
판단의 기준을 바꿔 보자는겁니다. 훔쳐간파렴치가 아니고, 먼처선취한 사람의 권리로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요구가 아닌 부탁을 먼저 하자는 겁니다. 더나아가서 명령하고
강제를 요구하는 불매운동보다, 설득하고, 부탁해서 자전거의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으로
해달라고 하는 부탁하는운동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행동에 감동해서 상표를 기증해 줄지도 모르는것이 잖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회원이 중간에서 그회사와 왈바를 더 싸움을 부추기고, 감정의 골을 깊게하는
행동은 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분쟁의 원인은 그회사이지만, 쟁점화는 왈바에서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회사는 어떤식의 답변이든 2차까지 했으니 왈바쪽에서도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빨리 인정할껀 인정해야 대화가 됩니다.
법원 가는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왈바상표를 왈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기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 한회사가 정확한 내막이나 결론없이 피해를 보지않을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불매운동...나쁘지 않습니다. 할땐 해야죠.. 하지만 지금 시점이 불매운동부터 해야할
시점일까요? 다른사람이 말한것 처럼 불매운동은 최후에 하는것이라 하더군요.
최후에 하는것이니 만큼 가장 감정적인것이 아닌가요...
상표를 의도적으로 가져간걸 탓하면서, 불매운동부터 한다고 한다면,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그회사가 상표권행사를 하려다 알려진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그회사에겐
상표권을 돌려주지않으면 물건을 못팔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오히려 회사매출을 빌미로 권력행사를 먼저하는것은 여기가 아닐까요?
또한 상표권의 권리는 그회사에 있습니다.
그회사는 상표를 가지고 있어도 행사하지 않았음에도 이쪽에서 이런식으로 권력행사를 먼저
한다면, 또다른 잘못을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회사가 명확한 잘못이 밝혀지면 불매운동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명분이 부족합니다.
명분부터 정리를 해준다음에 불매운동을 하자고 해야지, 그냥 무조건 돌려주지않으면,
작살내겠다건,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제품문제로 인한 불매운동도 아니구요.
저는 의문점이 그회사는 미묘한감정며, 우리를 멀리하지 말라는등, 왈바쪽에 이런 감정을
드러냈고, 왈바운영진측에서는 아는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보았을때, 좀더
그회사측의 솔직한 감정을 들어봐야하며, 왈바는 상표권을 찾기위해 어디까지 노력했는지,
법적인것외에 다른쪽을 말씀해 주셔야 회원들이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결과적 행동만으로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그 자전거에 붙이는 음이온인가를 판매하는 회사도 성급한 여론에 밀려, 좋은제품인지
나쁜제품인지 판단하기도 전에 사기제품으로 몰아가서 책임도 없는 말장난에 놀아나 안타
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샾리뷰란에서는 계약서 사진한장에 정확한 정보없이 흘려준정보에 먼저 판
단해서 엉뚱하게 매달리고 갈팡질팡 했습니까?
불매운동이라면 그회사입장에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좀더 신중히 판단해서 불매운동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 그회사가 그상표를 이용하자고 했다면 ,아마 왈바로고를 흑백으로 등록해서
쓰지는 않았을것이고, 또 이런분위기를 예상하지 못한것도 아닐것입니다.
무언가 할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냉정히 생각해 봅시다.
먼저상표를 쓴사람이 먼저상표를 써야할 권리가 있다면, 상표등록은 뭐하러 하겠습니까?
먼저상표를 쓰고 공유한쪽이 우선이라면 그땐 상표때문에 억울한 일은 사라질까요?
먼저상표를 쓰는쪽이 상표를 등록하는게 바람직하고, 저도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용과 등록은 별개라고 봐야합니다.
제가 이부분을 냉정하게 말한것은 상표등록의 중요성이나 등록을 권장하자는 게아니구요.
판단의 기준을 바꿔 보자는겁니다. 훔쳐간파렴치가 아니고, 먼처선취한 사람의 권리로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요구가 아닌 부탁을 먼저 하자는 겁니다. 더나아가서 명령하고
강제를 요구하는 불매운동보다, 설득하고, 부탁해서 자전거의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으로
해달라고 하는 부탁하는운동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행동에 감동해서 상표를 기증해 줄지도 모르는것이 잖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회원이 중간에서 그회사와 왈바를 더 싸움을 부추기고, 감정의 골을 깊게하는
행동은 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분쟁의 원인은 그회사이지만, 쟁점화는 왈바에서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회사는 어떤식의 답변이든 2차까지 했으니 왈바쪽에서도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빨리 인정할껀 인정해야 대화가 됩니다.
법원 가는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왈바상표를 왈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기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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