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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 불매운동에 대해서...

dunkhan2005.12.22 15:05조회 수 180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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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남일에 이래라 저래라, 끼는것 같아 그냥 지나치려 했지

만, 한회사가 정확한 내막이나 결론없이 피해를 보지않을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불매운동...나쁘지 않습니다. 할땐 해야죠.. 하지만 지금 시점이 불매운동부터 해야할

시점일까요? 다른사람이 말한것 처럼 불매운동은 최후에 하는것이라 하더군요.

최후에 하는것이니 만큼 가장 감정적인것이 아닌가요...

상표를 의도적으로 가져간걸 탓하면서, 불매운동부터 한다고 한다면,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그회사가 상표권행사를 하려다 알려진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그회사에겐

상표권을 돌려주지않으면 물건을 못팔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오히려 회사매출을 빌미로 권력행사를 먼저하는것은 여기가 아닐까요?

또한 상표권의 권리는 그회사에 있습니다.  

그회사는 상표를 가지고 있어도 행사하지 않았음에도 이쪽에서 이런식으로 권력행사를 먼저

한다면, 또다른 잘못을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회사가 명확한 잘못이 밝혀지면 불매운동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명분이 부족합니다.

명분부터 정리를 해준다음에 불매운동을 하자고 해야지, 그냥 무조건 돌려주지않으면,

작살내겠다건,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제품문제로 인한 불매운동도 아니구요.

저는 의문점이  그회사는 미묘한감정며, 우리를 멀리하지 말라는등, 왈바쪽에 이런 감정을

드러냈고, 왈바운영진측에서는 아는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보았을때, 좀더

그회사측의 솔직한 감정을 들어봐야하며, 왈바는 상표권을 찾기위해 어디까지 노력했는지,

법적인것외에 다른쪽을 말씀해 주셔야 회원들이 판단하게 될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결과적 행동만으로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그 자전거에 붙이는 음이온인가를 판매하는  회사도 성급한 여론에 밀려, 좋은제품인지

나쁜제품인지 판단하기도 전에 사기제품으로 몰아가서 책임도 없는 말장난에 놀아나  안타

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샾리뷰란에서는  계약서 사진한장에 정확한 정보없이 흘려준정보에 먼저 판

단해서 엉뚱하게 매달리고 갈팡질팡 했습니까?

불매운동이라면 그회사입장에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좀더 신중히 판단해서 불매운동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 그회사가 그상표를 이용하자고 했다면 ,아마 왈바로고를 흑백으로 등록해서

쓰지는 않았을것이고, 또 이런분위기를 예상하지 못한것도 아닐것입니다.

무언가 할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냉정히 생각해 봅시다.

먼저상표를 쓴사람이 먼저상표를 써야할 권리가 있다면, 상표등록은 뭐하러 하겠습니까?

먼저상표를 쓰고 공유한쪽이 우선이라면 그땐 상표때문에 억울한 일은 사라질까요?

먼저상표를 쓰는쪽이 상표를 등록하는게 바람직하고, 저도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용과 등록은 별개라고 봐야합니다.

제가 이부분을 냉정하게 말한것은 상표등록의 중요성이나 등록을 권장하자는 게아니구요.

판단의 기준을 바꿔 보자는겁니다. 훔쳐간파렴치가 아니고, 먼처선취한 사람의 권리로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요구가 아닌 부탁을 먼저 하자는 겁니다. 더나아가서   명령하고

강제를 요구하는 불매운동보다, 설득하고, 부탁해서 자전거의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으로

해달라고 하는 부탁하는운동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행동에 감동해서 상표를 기증해 줄지도 모르는것이 잖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회원이 중간에서 그회사와 왈바를 더 싸움을 부추기고, 감정의 골을 깊게하는

행동은 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분쟁의 원인은 그회사이지만,  쟁점화는 왈바에서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회사는 어떤식의 답변이든 2차까지 했으니 왈바쪽에서도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빨리 인정할껀 인정해야 대화가 됩니다.

법원 가는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왈바상표를 왈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기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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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SEV에 관한 비유는 왜 하신건가요?
  • 2005.12.22 15: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은 맞습니다만 이게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던칸님처럼 순수하게 한다면야 무슨 문제가 생기겠습니까만 일단 드러난 상황을 보고 이후의 진행을 보면 억하심정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등록하고 안하고의 권리 문제가 아니라 그 뿔바퀴는 고유적이고 도덕적으로 분명히 왈바의 것입니다. 물론 왈바도 영리단체 라서 비지니스 잣대를 갖다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지금의 심정은 라이더 들이 무언가 사기를 당했다는 그런 마음이 내부에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상표로 왈바가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겨도 한편으로는 욕을 얻어 먹을 수 있겠지만 바이크 존과 연관 되서는 문제의 차원이 틀린겁니다.

    글쎄요. 양인과 토종 한국인의 의식 차이라고 여겨집니다만 아직까지 자전거는 좁은 마당입니다. 한다리 건너면 다아는 사이이기도 하고요. 즉 동호회는 틀리지만 내부적으로 한 식구라는 잠재의식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치 회사운영의 가족경영이 욕을 얻어 먹지만, 사주 입장에서는 떼어 먹어도 친척이 빼먹는게 낫다라는 그런 의식 말입니다. 여기에 엄한 사람이 와서 회사돈을 울거 먹었다면 가족들은 얼마나 열 받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이번 사태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정의니 도덕이니 이런걸 내세우기 전에요.

    아 물론 던칸님의 지적은 모두가 곱씹어 봐야할 스탠다드는 틀림 없습니다만 사람 사는게 서양의 합리적 시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아... 그 음이온... 리플이 수백개가 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고난이도 과학공식 리플까지 등장하고... 할할~

    그거 어떻게 됬나 궁금하군요...-_-;
  • kei
    2005.12.22 16: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책임도 없는 말장난이라니요..그당시 과학적 판단의기회를 주지않은건 sev측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표등록이란건 본의아니게 비슷한 상표가 나와서 문제가 되지않기위함이고 현재상황은 도의를 벗어나 법의 헛점을 악이용한다는 문제때문에 이렇게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리고 기증이란 말도 어울리지 않는듯 싶네요..고이 되돌려줘야 마땅하지요..기증이라니..
  • 본문쓰신분은 뉴질랜드에서 오신 던컨님과는 다른 우리나라 분이라고 알고있는대요?? 헤깔리시는 분들이 가끔 있으신듯 하내요...

    그리고 저는 본문쓰신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왈바회원분들이 왈바의명패를 지키고자 함은 왈바운영진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우리나라 산악잔차인들의 안식처이자 처음과 끝이나 마찬가지인 우리의 와일드바이크를 지키고자 함이 아니던가요???

    왈바 운영자분께선 화두만 던져놓고 이후로 구체적인 말씀이 없으시고 바이크존사장이라는 사람은 미묘한감정이있고 왈바운영진과도 알고 있다는 사이라고 합니다... 바이크존도 사업하는 입장이고 회사의 안위를 위해 적절한 타협이 필요하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터인데 어째서 그토록 집요하게 악따구리한 감정까지 들어내며 현재 아무런 수익창출이 없는 와일드바이크라는 상표를 놓지 않으려는지...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왈바상표권을 욕심냈던게 이해안되는게 아니라 장사꾼이 회사문을 닫더라도 못주겠다고 버티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조심스럽지만 황우석사건못지않게 복잡한 이해타산 또는 감정싸움이 얽혀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사실 이런생각 못하고 바이크존나쁜넘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dunkhan님께서 말씀하신 얼마전 샵리뷰의 계약서 사건이 생각나니 정말 뜨끔하더군요... 황우석사건 피디수첩첫방송후에 반응들도 그랬고...

    왈바운영진의 왈바가아닌 산악잔차인들의 왈바를 지키자는 불매운동이라면 좀더 기다려보고 행동해야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 dunkhan 님 언급하신 세브건에서 보충수업 이후로 답변이 없으시길래 수료하신 줄 알았더니 아직도 그대로시네요. 기억을 되살려드리기 위해 보충수업 내용 다시 올려드리지요. ^^

    ======================================================

    오늘은 dunkhan 님의 글을 보고 장족의 발전을 하신 것 같아서 매우 기뻣습니다. ^^

    나 : "dunkhan 님께서 그렇게도 원하시던 세브가 사기라는 과학적 실험결과들을 제가 3.1 화와 3.2 화에 적어놓았으니 잘 읽어보시고 말씀을 하세요. 대학교 교수분들인 고체물리학의 대가분들이 하신 실험결과로 전문학술지에 출판되어서 인정을 받은 논문들이니 이것도 모른체하고 부인하신다면 dunkhan 님은 눈앞에 실험결과를 들이밀어도 눈감고 나몰라라 하실 분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 뿐입니다."

    dunkhan : "논문이요?....오 이제야 또하나의 진짜 본성을 밝히시는군요. 하하하 그래 님의 논문발표로 한회사를 사기라는 전제로 제물로 사용하시겠다는 거군요.. 이걸 논문써서 님이 출세하려면 이회사는 사기로 망해야 되겠군요. 하하하 논문쓰신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열성적이셨군요. 그렇다고 사기라고 할것까진 없었잖아요? 아니면 실험 다하고 데이터 다작성하고나서 사기라고 결론을 내리셔도 될텐데... 어쨋든 논문잘쓰세요. 정확한 실험결과를 주셔서 세이브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요 이런반복되는 말도 사라지고, 그때는 회사도 억울할리는 없겠죠. 05·08·12 13:53 "

    "여기 완벽한 영문예시와 과학적논리가 있는데 05·08·13 15:17 "

    "아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지만 귄위있는 교수분들도 세이브에 대해 많은 논문을 내셨나보군요. 그런데 그교수들도 말로만 끝났나보죠? 그분들도 혹시 사기제품이라고 논문에 있던가요? ... 사기일수밖에 없는자료만 찾게되는것이고 05·08·16 16:53 "

    -> 세브가 사기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실험결과들이 이미 오래전에 전문학술지에 출판되었다고 했더니 처음엔 제가 논문을 쓰려고 한다는 엉뚱한 말씀을 하시더니 그 다음엔 "완벽한 영문예시와 과학적논리"로 까지 발전하였고 이어서 "권위있는 교수분들의 논문", "사기임을 입증하는 자료"로 까지 발전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안되는 시간동안 이처럼 장족의 발전을 하셨으니 dunkhan 님에게도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애초에 dunkhan 님은 포기하고 "세브 그것이 알고싶다 3.3화를 쓰려고 하였으나 dunkhan 님에게도 희망이 보이는고로 오늘은 특별히 dunkhan 님을 위한 3.1화 보충수업을 실시하겠으니 3.3화를 기다리던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합니다. ^^

    dunkhan 님, 그럼 보충수업 실시하겠으니 눈 부릅뜨고 잘 읽어주세요. ^^
    >>>>>>>>>>>>>>>>>>>>>>>>>>>>>>>>>>>>>>>>>
    3.1화에 나온 내용은,

    권위있는 교수분들께서 말로만 끝난게 아니고 실제로 실험을 수행하였다는 것이랍니다.

    실험에서 여러 금속에 강력한 방사선을 조사한 후 금속들의 탄성성질이 변하는지 측정했는데

    결론은 강력한 방사선을 쪼여도 금속들의 탄성성질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결과는 세브측이 주장하는 자연방사선보다 작은, 계측기로도 측정이 안되는

    방사선량을 방출하는 세브제품에 의해 여러 금속의 탄성능력이 향상된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 실험결과는 전문학술지에 출판되어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
    이상 보충수업 끝입니다. ^^
    이해가 되셨는지요? 이게 이해가 되셨으면 세브가 왜 사기인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사기의 정의는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나오니 스스로 찾아보십시요.

    세브가 사기라는 정확한 실험결과가 여기 있는데 이걸 이해못하고 하시는 dunkhan 님의 모든 말씀은 무의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 실험결과를 이해하시면 님의 말씀대로 "정확한 실험결과를 주셔서 세이브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요 이런반복되는 말도 사라지고, 그때는 회사도 억울할리는 없겠죠" 가 실현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종지부를 찍었는데 dunkhan 님께서 이걸 이해를 못하시니 님께서 계속 무의미한 말씀을 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
  • 세브제품이 먼지도 모르지만
    natureis님의 댓글은 비꼬는듯한 뉘앙스가 다분하네요~~

    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모든건 아닙니다.
  • 저는 왈바 금번 개편한 방향에는 동의하지않지만
    금번 불매운동은 동의합니다 명분도 어느 정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리고 이번 일이 공론화 된 이상 어정쩡
    넘어가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dunkhan님이 지적한데로
    “그회사는 어떤식의 답변이든 2차까지 했으니
    왈바쪽 에서도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말씀이 바로 지금 꼭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쟁 중에도 휴전도/회담도 있습니다.
    바이크존 감사합니다라는 어제글에서는
    “그냥 줄수도 있었는데---”
    라는 화해의 손짓도 보이는 것 같더군요

    만나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더만
    서로 손잡고 서로 미안했다/또 고맙다라고
    하면 반드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왈바 회원들이 이정도 멍석을 깔았으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왈바 운영진도 이즈음에 반드시 입장표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kakajoa 님께, "세브제품이 먼지도 모르지만 natureis님의 댓글은 비꼬는듯한 뉘앙스가 다분하네요~~ 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모든건 아닙니다. "

    -> 맞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점잖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엉뚱한 말만 어거지로 계속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님과 같은 제삼자의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어쩔 수 없이 더 심한 방법을 쓰게도 되니 양해바랍니다. 세브 건에서 그간의 일이 궁금하시면 최신정보/신제품소개/세브 게시글을 읽어보시길.
  • 1)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sev.... ^^ 다시금 리마인드르 시켜주시다니
    2) 왈바가 비록 상업싸이트일지언정...그 문패는 저같은 평회원역시 6년이상 지켜오던 문장입니다.
    제가 불매운동 혼자서 하고 있는것 그건 제 자유이겠지요

  • 2005.12.22 18:39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급적 민감한 사항에는 안달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제 개인적 사견으로는 불매운동 하자고 하시는분들은.. 불매운동 불필요를 주장하시는 분들이랑

    의견이 다를뿐 표현방법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양한 의견중 하나이고,, 다른 의견일 뿐이지 서로 싸워이겨야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루체님의 표현처럼 '자유'의사 표현이니.. dunkhan님의 의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anti 바이크존 분들의 의견도 마찬가지이고요..

    물론 sev논쟁때 저도 dunkhan님의 반대편에 섰던 기억도 있지만.

    지금은 서로 뚜렷한 결론을 내리기 힘든 시점이라 중립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회원들끼리 패가름이 있어서 안되겠지요..
  • 저는 운영진 분들의 의도가 좀 궁금하군요.
    얼마전 장터 문제때는 이윤창출하는 싸이트 라는식의 발언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 반대되는 입장으로 바뀌신것 같군요?
    지금 계속 지켜보면서 운영진분들의 확고한 뜻이 배제되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장터때는 그렇게 의견 분분하던것도 무시하듯이 바꿔버리시더니, 그것도 순식간에 의겸 수렴도 없이......
    지금은 회원들이 불매운동하는것이 이익이 된다는 쪽의 생각 이신지?
    딴지라고 보신다해도 제 생각을 안쓸수가 없게 만드시는군요. 도대체
    바2크 jon 사장님과 왈바 운영진들과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무척 궁금하군요,,,,,,,,,,,
  • 2005.12.22 2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구 성질 급한 제가 실수를 했군요.
    호주 총각인줄 알았는데 아니시군요.
    던칸님 죄송합니다. 저의 사려깊지 못한 불찰 이였습니다.
    댓글에서 양인이라 표현 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역시 왈바는 똑똑한 분들이 많으셔~~~
  • dunkhan글쓴이
    2005.12.23 1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하하. 네이츄레스님. 정말...참..왜 자꾸 스스로의 좋지않은것을 만들어가는지...참..

    sev요? 저는 그때 님이 1년동안 밝히겠다고 말해서 님이 사기라고 말하고 그이후로는 다시 글을

    보러 들어간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들어가기 싫구요.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고 요구해도 님도

    마찬가지더군요.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증거였습니다. 예를들어 제품리뷰란에 누가 제품고발을

    했다든가. 피해보상을 안해준다던가 등등..사기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말한것이고 그렇게

    사기라면 증명해 보라고 말했지만, 님은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요. 설득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제품은 좋지않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제품은 될수 있어도 아직 사기제품은 아닙

    니다.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르듯이 제품에 대해 느끼는것이 틀리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느껴야 하는

    사기는 아니라는겁니다. 님의 그런 자기자만에 빠진 행동에 내가 헛소리하는것이 짜증나더군요.

    그때 님이 자기말한것에 무슨책임을 지었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사기를 입증하셨나요?

    아니면 그회사에 사과를 하셨나요? 아니면 진행중인가요? 그렇게까지 말할정도면 님도 어느

    정도 책임을 지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님이 왜 여기 댓글에 끼여서 sev를 얘기했는지, 참..아주 잘말하셨어요..하하하

    누구 한사람을 지적해서 이렇게 얘기하기 싫지만, 한마디 하면요.

    님은 혹시 님의 주장을 먼저 제시한적이 있나요?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님이 먼저 쓴글이

    있나요? 보면 주로 댓글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남에 흠집 잡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보니까 남의글이나 댓글을 이용해서 자기를 부각시키려고만 하시는데, 그게 누가 잘한다

    잘한다하면 순간적으로 기분은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자기가 망가지는겁니다.

    님은 자기글을 쓸용기도 없을뿐더러, 자기글을 쓸줄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에 지적한 획일적인 교육방식의 현결과가 님과같은 사고방식을 만들었습니다.

    보고,외우고 판단할줄은 알지만, 스스로 아무리 간단한것이라도 만들줄은 모릅니다.

    스스로 무언가 창의적으로 만들었다면, 남들이 만든것에 그렇게 함부로 가볍게 접근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좀 댓글에 머물지 마시고 스스로 만들어 가세요.

    그리고 남들이 님에게 무엇을 지적하면, 좀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람이 좀 배우지만 말고 자기를 좀 돌아봅시다.
    많이 배우는것보다 많이 돌아볼줄 아는게 진정한 배움입니다.
    그..돌아본다는건, 바꿔서 얘기하면 활용이요, 응용이요, 창의적인것이요. 깨달음입니다.
  • dunkhan 님께,

    "왜 자꾸 스스로의 좋지않은것을 만들어가는지"

    -> 스스로의 좋지않은 것을 만들어가는게 아니고 dunkhan 님께서 아직 보충수업 내용을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서 기억을 되살려드리기 위한 것 뿐입니다. ^^

    "sev요? 저는 그때 님이 1년동안 밝히겠다고 말해서 님이 사기라고 말하고 그이후로는 다시 글을 보러 들어간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들어가기 싫구요.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고 요구해도 님도 마찬가지더군요."

    -> 1년동안 밝히는게 아니라 이미 밝혀졌습니다. 님께서 과학적 실험결과를 내라고 해서 전문학술지에 출판된 실험결과까지 알려드렸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일주일에 걸쳐 제가 논문을 쓰려고 하냐는 엉뚱한 말씀을 하시더니 그 이후엔 "완벽한 영문예시와 과학적논리" 로 까지 발전하였다가 "권위있는 교수분들의 논문", "사기임을 입증하는 자료"로까지 인정하시는 발전을 보여주셨지요.

    님의 말씀대로 "정확한 실험결과를 주셔서 세이브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요 이런반복되는 말도 사라지고, 그때는 회사도 억울할리는 없겠죠" 가 실현됐는데 님께서는 결국 이것을 인정하기 싫으신지 다시 글을 보러 들어간 적이 없나 보군요. ^^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증거였습니다. 예를들어 제품리뷰란에 누가 제품고발을 했다든가. 피해보상을 안해준다던가 등등..사기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말한것이고 그렇게 사기라면 증명해 보라고 말했지만, 님은 같은말만 반복하더군요. 설득을 포기했습니다. "

    -> 그렇게도 원하시던 정확한 실험결과를 드렸는데 왜 이제는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고 하시는지요? 관심이 있었는데 불리한 결과가 나오자 갑자기 관심이 없어진 건가요? 저처럼 일관되게 주장을 하지 못하고 왜 자꾸 말바꾸기를 하시나요?

    세브에서 선전하는 상품의 특징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야말로 이것이 사기라는 가장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사기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미리 막아야지 왜 사기 피해자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길 원하시는 겁니까?

    "하지만 아직도 그제품은 좋지않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제품은 될수 있어도 아직 사기제품은 아닙니다.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르듯이 제품에 대해 느끼는것이 틀리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느껴야 하는 사기는 아니라는겁니다. 님의 그런 자기자만에 빠진 행동에 내가 헛소리하는것이 짜증나더군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과학적 증거에 의하여 세브는 사기임이 밝혀졌습니다. 과학적 증거야말로 객관적으로 세브가 사기라는 증거이지요. 저의 자기자만이 아니라 과학계에서 명백히 입증된 사실이 세브가 사기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님께서 이 과학적 증거를 이해못하시거나 애써 외면하시기 때문에 님께서 스스로 표현하신 대로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그때 님이 자기말한것에 무슨책임을 지었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사기를 입증하셨나요? 아니면 그회사에 사과를 하셨나요? 아니면 진행중인가요? 그렇게까지 말할정도면 님도 어느 정도 책임을 지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그래서 보충수업 내용을 보시라고 하는 겁니다. 보충수업 내용에 사기가 입증이 되어있는데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라고 하시니 사기가 입증이 된 것을 깨닫지 못하시는 거지요. 아니 깨닫지 못하신다기 보다는 애써 외면한다고 하는게 맞겠군요. 세브는 이미 왈바 스폰서에서도 철수를 했고요 저도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궁금하시면 세브 게시글 확인해보세요.

    "님은 혹시 님의 주장을 먼저 제시한적이 있나요?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님이 먼저 쓴글이 있나요? 보면 주로 댓글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남에 흠집 잡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보니까 남의글이나 댓글을 이용해서 자기를 부각시키려고만 하시는데, 그게 누가 잘한다 잘한다하면 순간적으로 기분은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자기가 망가지는겁니다. 님은 자기글을 쓸용기도 없을뿐더러, 자기글을 쓸줄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에 지적한 획일적인 교육방식의 현결과가 님과같은 사고방식을 만들었습니다. 보고,외우고 판단할줄은 알지만, 스스로 아무리 간단한것이라도 만들줄은 모릅니다. 스스로 무언가 창의적으로 만들었다면, 남들이 만든것에 그렇게 함부로 가볍게 접근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좀 댓글에 머물지 마시고 스스로 만들어 가세요."

    -> 그리고 글을 쓰실 땐 최소한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글을 써 주십시요. 최소한 제가 쓴 글이 있는지 검색이라도 해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

    네, 제가 먼저 쓴 글들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있고 세브건에서도 "세브 그것이 알고싶다" 시리즈 등이 다 저의 고유한 주장입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을 다는 것을 님께서 "자기를 부각시키려고" 라고 해석하시든 누가 잘한다 잘한다 하든 아니면 못한다 못한다 하든 저는 제가 해야할 정당한 비판이 있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도 님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고요.

    그리고 "용기"와 무지에서 나온 "무모함" 은 다릅니다. 세브 건에서 님께서 보여주신 모습은 "용기"가 아니라 무지에서 나온 막무가내식의 어거지였을 뿐입니다. 진정한 "용기" 는 무지에서 나온 "무모함" 또는 "어거지" 가 아니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불리한 증거가 나오면 모른척 관심없는 척 고개를 돌리고 또다른 어거지를 내세우는 님의 모습은 바로 "비겁함"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님께서는 비겁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님께서는 "창의성"을 언급하게 계신데 세브 건에서 님께서는 무엇하나 스스로 밝혀낸 것이 없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세브 그것이 알고싶다" 시리즈를 통해 세브의 허구성을 밝혀내었지요. 그런데 님께서 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내놓은 과학적 증거들을 님께서는 전부 관심없다 모른다 하면서 외면한 것 뿐입니다. 님께서 "창의성"을 언급할 자격은 없지요.

    "그리고 남들이 님에게 무엇을 지적하면, 좀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람이 좀 배우지만 말고 자기를 좀 돌아봅시다. 많이 배우는것보다 많이 돌아볼줄 아는게 진정한 배움입니다. 그..돌아본다는건, 바꿔서 얘기하면 활용이요, 응용이요, 창의적인것이요. 깨달음입니다. "

    -> 맞는 말씀입니다. 단지 위에 하신 말씀을 dunkhan 님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제가 님께 지적드린 부분을 님께서도 좀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님께서도 좀 배우시고 깨닫게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dunkhan글쓴이
    2005.12.23 17: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무지한것도 무모한것도 인정합니다. 어차피 잘나서 그때 끼어든게 아니니까요.
    단지 정확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수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데이터를 요구한것이고,
    그것이 있기전까지는 남에게 사기제품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정말 사기꾼이 따로없군요.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가 사기라하고 자기가 다 판단하고
    투쟁과 책임은 끝났다고 하네요. 대단한 자존심입니다. 무언들 말로는 못하겠습니까?..
    얘기하는것보니까, 더말해봐야 소용이 없을것 같군요.
    마지막에 다시 저에게 한말 명심하겠습니다.

  • 논문이라도 찾아서 공개된 pdf 파일을 직접 링크하던가 print out해서 보여드리기 전까진 절대 듣지도 않으실 분이군요. 아니 논문을 보셔도 직접 SEV로 테스트한게 아니면 안들으실 분인거 같습니다. 무엇을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다 라고 판단하는 준거로 삼으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 dunkhan 님께

    "단지 정확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수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데이터를 요구한것이고, 그것이 있기전까지는 남에게 사기제품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 dunkhan 님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미 "정확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수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실험결과들을 제공해드렸습니다. 아래 실험논문들을 읽어보시면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수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데이터"가 들어있습니다.

    (1)H. Brooks, Ann. Rev. Nuc. Sci. 6, 224 (1956)
    (2)A. Charlesby, N. H. Hancock and H. C. Sansom, Jour. Nuclear Eng. 1, 264 (1955)
    (3)A. W. McReynolds, W. Augustyniak, M. McKeown, and D. B. Rosenblatt, Phys. Rev. 98, 418 (1955)

    물론 dunkhan 님께서 위 논문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갖추셨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래전에 국제적인 학술지에 출판되어 아직까지 인정을 받고있는 논문들이니 전문가들이라면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실험결과, 데이터"들입니다.

    이것외에도 다른 많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저는 세브가 사기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단지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님께서 요구한 "정확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할수있는 객관적이며, 실질적인 데이터" 를 외면하고 계신 것 뿐입니다.

    "하하하 정말 사기꾼이 따로없군요.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가 사기라하고 자기가 다 판단하고 투쟁과 책임은 끝났다고 하네요. 대단한 자존심입니다. 무언들 말로는 못하겠습니까?.. 얘기하는것보니까, 더말해봐야 소용이 없을것 같군요."

    ->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제가 세브를 사기라 하고 결국 세브가 왈바에서 물러나고 마무리가 된 것인데 왜 "사기꾼"이라 하십니까? 저는 무수한 논문들과 책들을 찾아서 세브가 사기라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들을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만들고 제시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dunkhan 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논문 하나 읽어보신 적 있습니까? 고체물리학 책 한번 찾아보신 적 있습니까? 결국 말로만 끝난 것은 dunkhan 님이지 제가 아니지요. 제가 찾아서 정리하고 제시한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위에 써놓은글도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외면한 사람이 바로 dunkhan 님이 아닌가요? 말로만 끝나서 "사기꾼"이면 dunkhan 님이야말로 진짜 "사기꾼" 아닌가요?


    아래 dunkhan 님 어록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지요.

    dunkhan : "아직도 피해자는 없어요. 05·08·06 23:09"
    "그래요 피해자가 있었군요 05·08·07 00:14"
    "왜 유리한 피해자가 나왔는데도, 실험검증을 하지 않을까요? 05·08·09 13:41 "
    "제가 피해자가 없다 칩시다. 이랬더니 피해자가 한명있지만 없다칩시다. 이게 뭡니까? 05·08·09 21:04"
    "피해자를 확보하셨나요? 아니면 당사자가 피해자인가요? 여기 사기제품이라고 말한 사람중에 누가 피해자죠? 피해자는 고사하고 구경조차 해본사람이 없어요. ... 실사용자들이 불만이 아직없다는점입니다. 다들 희한하게도 효과를 느끼고 잘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 05·08·10 01:11 "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제가 깊이 않들어가길 바랍니다. 05·08·11 01:31 "
    "현재 피해자가 없는제품을 사기라고 봐야 할까요? ... 왜냐하면 저는 피해자그얘기만 가지고도 끝까지 답변을 요구할수 있었겠죠 ... 반대로 사용자는 또 별말이 없어요... 참....희한해 여기..... 하하하하 어떻게 이런 조화가 일어나지..... 05·08·12 13:53 ."

    -> 피해자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없다, 피해자가 있다, 피해자가 없다 칩시다, 피해자 구경도 해본 사람이 없다, 피해자에 대해 깊이 않들어가길 바란다, 피해자가 없다, 피해자 얘기만 가지고도 끝까지 답변을 요구할 수 있었다" 이렇게 계속 갈팡질팡 말바꾸기를 하신 분이 dunkhan 님입니다. 말로만 끝나고 그 말도 이렇게 계속 갈팡질팡 바꾸신 분이 dunkhan 님이지요. 님께서 하신 "하하하 정말 사기꾼이 따로없군요." 이 말이 과연 누구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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