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늘한2005.12.22 20:37조회 수 383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에 들어와서.. 글도 쓰고, 잔차 사진도 올렸고,중고물품 검색도 하고, 묻기도 많이 물었

고  ...

한게 참.. 많군요..

  참.. 열올렸었더랬습니다...   모든 초보자들이 그러했겠지만요..

  지금은 '글쎄요'입니다.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분명히 태클성 글이 달릴 것 같군요.

순수 동호회 분위기를 유지하며, 약간의 상업적인 분위기를 가미해도 상당히 여유로울

것 같은데, 지금은 무슨 '쇼핑몰' 들어온 것 같은 생각밖에 안듭니다.

회원들의 요구(그리 소수라고 생각되지는 않은..)는 묵살되고.. 오로지 운영자의 뜻대로만..

분명히 '맘에 안들면 바셀로 떠나라!' 라고 성난 목소리로, 혹은 조언의 목소리로

댓글다는 분들이 있으시겠죠..

맞습니다... 싫으면 안보고, 안오면 되는 것이 편리해진 우리의 삶이 되었지만....

예전의 모습이 그리워 한마디 적어봅니다..

  왈바 이제 안들어올거냐구요..?

아뇨.. 들어올겁니다.. 하지만 예전의 왈바에 대한 열정은 식어가겠죠..



    • 글자 크기
수능보고 왔습니다!! (by 희빈) 망우산,초안산...야간라이딩 함께 하실분^^ (by sa2da)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7
51239 다소 저질적인코너가 있는 개그콘서트.... 성재아범 2005.09.05 383
51238 공익님...빨이 ... treky 2005.09.12 383
51237 라이딩중 음악을 들으면 위험한 이유 靑竹 2005.09.12 383
51236 님의 말씀도 이해는 합니다만.. valtop 2005.09.13 383
51235 버진(Virgin) 그리고 허무 持凜神 2005.09.15 383
51234 장터 글을 올린이가 글을 수정하는것에 대하여..... 달콩 2005.09.28 383
51233 장터 글이 너무 뒤로 밀려버렸어요 T.T 데모9 판매.. NRS 2005.10.25 383
51232 베낭은 역쉬 distagon 2005.10.30 383
51231 이제는 샾에 가는것도 조심스럽네요.. 벽새개안 2005.11.16 383
51230 후미등 떨어짐에 놀라 사고날뻔 하다.맞바람의 압박 metallion 2005.11.18 383
51229 엿마을 상점과 이장.................. acrofoss 2005.11.19 383
51228 수능보고 왔습니다!!5 희빈 2005.11.23 383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늘한 2005.12.22 383
51226 망우산,초안산...야간라이딩 함께 하실분^^ sa2da 2006.01.16 383
51225 부산 당리동에서 저한테 반갑습니다. 인사해주신분~ diassj 2006.03.26 383
51224 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 1999.09.25 383
51223 핸즈프리가 뭔가요? ........ 2000.01.26 383
51222 Re: 최근 자행된 일련의 초상권 침해사례에 관하여... ........ 2001.01.16 383
51221 Re: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주차비는 얼만가요? ........ 2001.07.11 383
51220 지금 눈이.. ........ 2001.12.13 3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