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장의 손

kuzak2005.12.22 23:39조회 수 833댓글 5

  • 1
    • 글자 크기




앙드레 김 선생님의 손입니다.
항상 개그의 단골 소재로 올라오는 분이지만, 참으로 그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프로란 이런것...한국을 대표하는 분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588137§ion_id=102&menu_id=102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앙드레김 선생님 나이가 7순을 넘기셨더군요...젊으실줄 알았는데..ㅡㅡ;;;
  • 항상 티비에 비치는 얼굴은 아주 젊으신거같은데 손은 다른 칠순을 넘기신 어르신들과 다를바없이 주름이 많으신 손이네요 저두 첨아랐습니다 그리고 앙드레 김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이 기억하는데 얼마나 열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셨을까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손이네요^^
  • 제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본(직업상 20년간) 사람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십니다.

  • 음성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으나 손을 보니 존경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어도 한가지의 일을 열정적으로 할수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 분명 저손도 존경받을만한 손이지만 논밭을 일구시느라 굳은살이 박혀있는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님들의 손에 비할바는 못되는것 같습니다.칠순 노인손치곤 참 곱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167859 이번 지산 대회에서...5 다리 굵은 2009.10.14 833
167858 왈바식구 모든 분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6 보고픈 2009.09.30 833
167857 용서하십시요....6 jango 2009.09.20 833
167856 내일 잔차 잘 타세엽 ^^ ........ 1999.09.05 833
167855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 입니다.^^18 말발굽 2009.07.30 833
167854 내일 서천투어 관련2 십자수 2009.03.13 833
167853 굴&다트 대회가 내일 열리겠군요.7 karis 2009.01.05 833
167852 한편으로 슬픈 뉴스...2 rampkiss 2008.09.18 833
167851 강북에서 행주대교 넘어 오기가 너무 위험하네요...5 verex 2008.07.28 833
167850 일 탈(逸 脫)1 kitaeped 2008.06.25 833
167849 선거를 보고...10 junmakss 2008.04.10 833
167848 ☀☀☀ 얀나아빠님 고맙습니다. 12 호빵맨 2008.03.08 833
167847 서울 신촌에 새로운 자전거도로 공사가 완료되었어요?5 Duncan 2007.07.01 833
167846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18 십자수 2007.05.18 833
167845 실내에서도 DMB 청취가...3 뽀스 2007.01.28 833
167844 수리산에 자주 가시는 라이더 에게!~2 여울사랑 2007.01.19 833
167843 나만의 자전거1 lht683 2007.01.03 833
167842 제주도 다녀왔습니다.8 drmash 2006.08.11 833
167841 자전거로 중국여행가기10 jin 2006.06.16 833
167840 점프....8 불광동휘발유 2006.04.09 833
첨부 (1)
htm_2005122002270130003800_002.jpg
188.6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