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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하루~~

솔개바람2005.12.25 19:34조회 수 73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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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 가질때

토요일도 늦게까지 일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느라

기분이 너무 그렇더군요 ~~~~꿀꿀

축 쳐진 어깨로 집에 들어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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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는 성탄절을 제대로 성탄절답게 보냈습니다. ^^;;
  • 성탄절.
    기독교 신앙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무척이나 설레던 날이었는데요.
    살면 살수록 감성이 무디어가는지...쩝
  • 축처진 어깨 가족들 눈치 못체게하세요.. 같이 처짐 슬프잖아요, 힘네세요 바람님.....^^
  • 솔개바람글쓴이
    2005.12.25 2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그재그님 혼자라서 알아볼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더 그런가~~~~ㅋㅋㅋ
  • 그렇쿤요 저도 그래서 번데기에 소주한병먹고 막~잠들었다 다시 깼네요... 아~~~아침근무 나갈라면 다시 잠이 들어야하는데 잠이 오려는지 모르겠네요...
  • 솔개바람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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