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그래왔고 또 그렇게 반복되겠지만
그런게 세상이라고 푸념하고 모든 것들이 상투적으로 흘러가겠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이 했던 말들을 아주 깨끗하게 지워놓은
저곳의 게시판을 보니 망하긴 싫은가 보다 싶네
하긴 어떤 장사치가 돈이 싫고 망하길 원할까?
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였다는 거지
수출만으로 먹고 살 자신 있으면 홈도 완전 영어판으로 바꿔야 하지 않나?
그럴 자신은 없나 보군 하긴 그 품질로 무슨 해외?
그래 돈 많이 벌어서 떵떵 거리면서 살길
그런 인간들이 어디 대~ 한 민국에 한둘 이던가
법에만 저촉되지 않으면야 수십 억도 꿀떡 삼키듯 양심과 함께 삼키는게지

남의 것 지것인냥 꿍쳐두고 있는 한
여기를 탈퇴하지 않고 뭔가를 쓰거나 올리는 한
자전거를 타는 한
[불매 바이크존] 이라는 말머리는 절대 내리는 않을 것이다

물론 계란으로 바위치기겠지
그러나 그 바위는 더러운 바위 꼬락서니로 있는거겠지
양계장 사장님이 부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