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일드바이크와 바이크존 양자간에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안타깝고 자연스러운 상표권 이양을 바라면서 어찌보면 극단적인 행동인 [불매 바이크존]라는 표어를 안 썼습니다만, 바이크존의 유야무야식의 행태를 보니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이제부터 [불매 바이크존]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원천적으로 상표를 사용하던 와일드바이크 측에서 바이크존 측에 상표권 선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이양를 제시한 바와 같이 자연스럽게 상표등록권을 이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양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도의에 어긋나지만 합법적인 상표 선등록 행태는 기업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와일드바이크의 한 회원으로서 바이크존 측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와일드바이크의 게시판에 이 일이 알려지고 바이크존의 제품에대한 불매의 움직임이 일어났었고, 이에 바이크존 측은 합법이라는 미명아래 몇몇 분들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행태는 바이크존 측의 도의를 완전히 버리고 하나의 기업으로써 와일드바이크의 운영자 및 회원을 비롯하여 소비자를 기만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서로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이크존 측은 와일드바이크와의 분쟁은 전혀 없었다는 듯이 이번 일에 대한 어떠한 해결 노력을 보이지 않고 은근슬쩍 지나가려는 것을 보고서는 와일드바이크의 한 회원으로써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 노력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제 추측으로 아마도 "지금 이대로 지나가면 어차피 권리는 바이크존 측에 있으므로 계속 칼자루를 쥘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바이크존 측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의 힘은 약하고 보잘 것 없고 와일드바이크와 관계도 없지만 단지 회원 중 하나인 개인으로써 와일드바이크가 더 이상 바이크존에게 기만 당하지 않고 와일드바이크의 상표권과 와일드바이크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제가 쓰는 글의 제목에는 [불매 바이크존]을 붙일 것입니다.
원천적으로 상표를 사용하던 와일드바이크 측에서 바이크존 측에 상표권 선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이양를 제시한 바와 같이 자연스럽게 상표등록권을 이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양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도의에 어긋나지만 합법적인 상표 선등록 행태는 기업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와일드바이크의 한 회원으로서 바이크존 측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와일드바이크의 게시판에 이 일이 알려지고 바이크존의 제품에대한 불매의 움직임이 일어났었고, 이에 바이크존 측은 합법이라는 미명아래 몇몇 분들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행태는 바이크존 측의 도의를 완전히 버리고 하나의 기업으로써 와일드바이크의 운영자 및 회원을 비롯하여 소비자를 기만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서로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이크존 측은 와일드바이크와의 분쟁은 전혀 없었다는 듯이 이번 일에 대한 어떠한 해결 노력을 보이지 않고 은근슬쩍 지나가려는 것을 보고서는 와일드바이크의 한 회원으로써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 노력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제 추측으로 아마도 "지금 이대로 지나가면 어차피 권리는 바이크존 측에 있으므로 계속 칼자루를 쥘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바이크존 측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의 힘은 약하고 보잘 것 없고 와일드바이크와 관계도 없지만 단지 회원 중 하나인 개인으로써 와일드바이크가 더 이상 바이크존에게 기만 당하지 않고 와일드바이크의 상표권과 와일드바이크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제가 쓰는 글의 제목에는 [불매 바이크존]을 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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