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맞는 bike-winter(ㅎㅎ 콩글리쉬) 입니다.
다 대처가 되지만 발 시러운 것은 막막하죠.
최근 재래 시장 노점에서 요술 버선이라고 할머니들 사용하는 건데 재미로 신고 라이딩했는데
딱입니다. 마치 융처리된 져지처럼 속이 털이 있어서 보온이 되더군요.
여기에 목이 긴 양말을 신으니 요즘 추위에도 탈만합니다.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 ㅎㅎㅎ
아 가격은 2000원입니다.
다 대처가 되지만 발 시러운 것은 막막하죠.
최근 재래 시장 노점에서 요술 버선이라고 할머니들 사용하는 건데 재미로 신고 라이딩했는데
딱입니다. 마치 융처리된 져지처럼 속이 털이 있어서 보온이 되더군요.
여기에 목이 긴 양말을 신으니 요즘 추위에도 탈만합니다. 뭐 완벽하지는 않지만 ㅎㅎㅎ
아 가격은 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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