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에는 저에게.. 운이 참 좋았던 한해 였던거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회사일도..잘 풀리고.. 중고로 타던 자전거도.. 튼실하고.. 꿈에 그리던 자전거도 맞추고... 7년간 사귄 여자 친구와 결혼 얘기도 오고가고.. 어려운 분들을 약간이나마 도울수 있었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폭음이나 과도한 유흥은 건강에도 안좋으니.. 조절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peace in net.... 부산에서 김필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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