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보니 깜짝 놀래서 써봅니다..
친구랑 롯데월드에 갔엇죠, 신밧드의모험 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왠 이쁜 누님 두분이 서서 줄을 스고 계셨었죠...저는
'와 성형을 진짜 많이 했나보네...'
라고 생각하며 친구와 바이킹 타러 갔죠
또, 줄을 섰는데 저희 바로 앞에 또 다시 이쁜 누님 두명이 서있는 겁니다...
한 5분 가량 그 누님들 옆에서 친구와 떠들어 대며....
그 누님들을 유심히 보앗죠...
집에 와서 보니 김디에나, 강소영 씨였던 겁니다-_-;
두분 말 진짜 없으시던데... 바이킹이라도 같이 타자고 말걸어볼껄 후회 막심합니다..
친구랑 롯데월드에 갔엇죠, 신밧드의모험 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왠 이쁜 누님 두분이 서서 줄을 스고 계셨었죠...저는
'와 성형을 진짜 많이 했나보네...'
라고 생각하며 친구와 바이킹 타러 갔죠
또, 줄을 섰는데 저희 바로 앞에 또 다시 이쁜 누님 두명이 서있는 겁니다...
한 5분 가량 그 누님들 옆에서 친구와 떠들어 대며....
그 누님들을 유심히 보앗죠...
집에 와서 보니 김디에나, 강소영 씨였던 겁니다-_-;
두분 말 진짜 없으시던데... 바이킹이라도 같이 타자고 말걸어볼껄 후회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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