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무리일까요?....
아마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어떻게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과 황교수를
비교할수있느냐고 할수있겠죠.
하지만 왠지 이순신을 드라마로 보거나 책을 보면 , 그때는 왜 다들 이순신의 대단함을
모르고 그렇게 의심하고 그를 역적으로 몰아 갔을까?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고,
밥그릇싸움에 나라까지 잃어도 상관없다는 한심한 작태를 우리는 역사로 일제때도
6.25때도 보아왔습니다.
황우석교수의 결과는 하나하나 사실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연구도 보통 70~80%완성되면 특허준비나 뭐나 미리 준비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미리 준비한걸 존재하지도 않는것로 몰아붙인다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인게, 정치고, 전략이고, 빼앗기위한 수단이겠죠.
윤리문제역시 확대해석하면, 마찬가지 아닐까요...문제를 잡고 하나하나 따진다면
자유로울수 있는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그것이 개인이 아닌 세계와의
싸움이라면.....좀비약적이지만 이순신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왜적을 죽인다면, 왜잔인하게
사람을 꼭 그렇게 죽여야만 했느냐할수 있을까요...
자신들의 이익때문에 이렇게 밥그릇 싸움을 하다니...........
지금도 황우석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아무도 탓하지 않고, 죄송하며 원천기술은
가지고있다. 할말은 많지만, 할말이 없다는 말만 남기고 그이상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황교수 자신은 세상이 모든걸 무시하고 의심할때 얼마나 이나라에 허탈하고 허망하며,
분하고 원통할까요....자기나라사람에게 이런 배반을 당했으니, 일제때 독립군을
고발한것과 비교해도 약하겠죠....
제가 잘못알고있고, 한참을 오버한다해도, 제가 현시대를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이순신보
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이 왜적으로부터 백의종군하여 나라를 구해서 위대하다면,
생명공학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옛고구려의 영광을 다시 누리게 할수있는
나라전체를 이끌어갈수 있는 ,내가 존재하는 시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까요.
누구나 생각했을겁니다. 거짓이었다면 자살은 황우석교수가 할줄 알았지,
김선종이가 자살을 생각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울어도 황우석교수가 울어야 하는데, 왜 노성일이가 울어야 하는지.....
사회가 냉혹하다면, 세계는 더욱 냉혹하겠죠. 자국의 이익에 윤리는 없었습니다.
신사에 나라도 없었고, 멋있는 007은 더욱더 없습니다. 왼쪽뺨을 때리면 오른쪽을 데라는
것도 없습니다. 뺏고 빼앗기는 현실속에 추악함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보면서 또 그것을 지금 되풀이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지적을 하며, 무엇이 잘못되어서 그런지 알면서도, 현실에선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진정 외부로부터 독립되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까?
지주는 항상 법을 지켜라, 윤리를 지켜라, 그것이 도리라고 말합니다.
너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운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그렇게 길들여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벗어나고 자주적독립을 하고 더나아가 세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수 있을까
요.
저는 지금 현재 이부분이 나중에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궁금합니다.
만약 나중에 역사에서 한국에서 그런기술이있었지만, 모함으로 인해 나라의발전토대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접하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고구려의 멸망이 안타깝고, 발해의 멸망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에서 우리의 만주역사는 삭제되고, 일본은 우리역사와 우리영토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생명공학은 절대 선두를 빼앗겨서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밝히되 밥그릇싸움으로 인해 나라가 주저앉지 않을까 안타깝습니다.
이제 모든게 드러나겠죠.
아마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어떻게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과 황교수를
비교할수있느냐고 할수있겠죠.
하지만 왠지 이순신을 드라마로 보거나 책을 보면 , 그때는 왜 다들 이순신의 대단함을
모르고 그렇게 의심하고 그를 역적으로 몰아 갔을까?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고,
밥그릇싸움에 나라까지 잃어도 상관없다는 한심한 작태를 우리는 역사로 일제때도
6.25때도 보아왔습니다.
황우석교수의 결과는 하나하나 사실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연구도 보통 70~80%완성되면 특허준비나 뭐나 미리 준비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미리 준비한걸 존재하지도 않는것로 몰아붙인다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인게, 정치고, 전략이고, 빼앗기위한 수단이겠죠.
윤리문제역시 확대해석하면, 마찬가지 아닐까요...문제를 잡고 하나하나 따진다면
자유로울수 있는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그것이 개인이 아닌 세계와의
싸움이라면.....좀비약적이지만 이순신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왜적을 죽인다면, 왜잔인하게
사람을 꼭 그렇게 죽여야만 했느냐할수 있을까요...
자신들의 이익때문에 이렇게 밥그릇 싸움을 하다니...........
지금도 황우석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아무도 탓하지 않고, 죄송하며 원천기술은
가지고있다. 할말은 많지만, 할말이 없다는 말만 남기고 그이상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황교수 자신은 세상이 모든걸 무시하고 의심할때 얼마나 이나라에 허탈하고 허망하며,
분하고 원통할까요....자기나라사람에게 이런 배반을 당했으니, 일제때 독립군을
고발한것과 비교해도 약하겠죠....
제가 잘못알고있고, 한참을 오버한다해도, 제가 현시대를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이순신보
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이 왜적으로부터 백의종군하여 나라를 구해서 위대하다면,
생명공학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옛고구려의 영광을 다시 누리게 할수있는
나라전체를 이끌어갈수 있는 ,내가 존재하는 시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까요.
누구나 생각했을겁니다. 거짓이었다면 자살은 황우석교수가 할줄 알았지,
김선종이가 자살을 생각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울어도 황우석교수가 울어야 하는데, 왜 노성일이가 울어야 하는지.....
사회가 냉혹하다면, 세계는 더욱 냉혹하겠죠. 자국의 이익에 윤리는 없었습니다.
신사에 나라도 없었고, 멋있는 007은 더욱더 없습니다. 왼쪽뺨을 때리면 오른쪽을 데라는
것도 없습니다. 뺏고 빼앗기는 현실속에 추악함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보면서 또 그것을 지금 되풀이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지적을 하며, 무엇이 잘못되어서 그런지 알면서도, 현실에선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진정 외부로부터 독립되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까?
지주는 항상 법을 지켜라, 윤리를 지켜라, 그것이 도리라고 말합니다.
너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운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그렇게 길들여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벗어나고 자주적독립을 하고 더나아가 세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수 있을까
요.
저는 지금 현재 이부분이 나중에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궁금합니다.
만약 나중에 역사에서 한국에서 그런기술이있었지만, 모함으로 인해 나라의발전토대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접하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고구려의 멸망이 안타깝고, 발해의 멸망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에서 우리의 만주역사는 삭제되고, 일본은 우리역사와 우리영토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생명공학은 절대 선두를 빼앗겨서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밝히되 밥그릇싸움으로 인해 나라가 주저앉지 않을까 안타깝습니다.
이제 모든게 드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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