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떨어지는 해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당에 한사람도 저물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고,
분하고 원통합니다.
왜 우리들의 위대한 사람들은 과거에만 위대했고, 그현실에선 위대하지 못한걸까요....
꺼져가는 한해를 바라보면서, 너무나 서글프고, 안타깝고, 원통하고, 통탄스럽습니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다고 했던가요.
끝난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영광의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가시밭길에 고통의 길입니다.
부디 이 난관을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솟아올라 헤쳐나갈걸 믿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성공시켜, 다시 만주벌판을 목놓아 달리길 바랍니다.
이제 그만 눈물을 흘리고, 2006년 미래로 갑시다.
떨어지는 해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당에 한사람도 저물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고,
분하고 원통합니다.
왜 우리들의 위대한 사람들은 과거에만 위대했고, 그현실에선 위대하지 못한걸까요....
꺼져가는 한해를 바라보면서, 너무나 서글프고, 안타깝고, 원통하고, 통탄스럽습니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다고 했던가요.
끝난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영광의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가시밭길에 고통의 길입니다.
부디 이 난관을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솟아올라 헤쳐나갈걸 믿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성공시켜, 다시 만주벌판을 목놓아 달리길 바랍니다.
이제 그만 눈물을 흘리고, 2006년 미래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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