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해남에서 연천까지 종주했네요. ^^
대단한 분들입니다.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힘들것인데,
병마와 싸우다 이겨내신 분들이라 그런지 역시 의지가 남다릅니다.
TV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슴이 짠 하네요.
저는 멀쩡한 사람인데도 의지박약에 작심삼일이니, 신년에는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지금 수원시내 마실 나갑니다. ^^
모두들 열심히 탑시다~!!
대단한 분들입니다.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힘들것인데,
병마와 싸우다 이겨내신 분들이라 그런지 역시 의지가 남다릅니다.
TV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슴이 짠 하네요.
저는 멀쩡한 사람인데도 의지박약에 작심삼일이니, 신년에는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지금 수원시내 마실 나갑니다. ^^
모두들 열심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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