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키큐라2006.01.01 08:40조회 수 271댓글 1

    • 글자 크기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새로운곳에서의 직장생활, 아버님 칠순,개그맨인 여동생의 신인상수상.................그리고 왈바를 알고 이곳에서 또다른 세계를 접한일들.
건강과 재미라는 두가지를 다 안겨준 이곳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로그인 하고 있습니다.
묵은 감정은 다 털어내고 2006년엔 조금은 배려할줄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