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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를 꿈꾸며

솔개바람2006.01.03 12:54조회 수 43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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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나이든 컴퓨터로 인해 왈바와 인터넷을 못한지
벌써~~~~~~~~일년(???)

그 동안 왈바 못보면 미칠것같았는데(하루 두 시간은 기본 접속  ㅋㅋ)
이젠 그려려니 하며 살고 있읍니다
더 이상 지름신의 유혹도 없고
지금까지 장만 한것 만으로도 ~~~넘치네요

이제 한동안 잠수 탈 겁니다
라이딩 보다는  그 동안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기로 했읍니다

어쩌면 탈퇴할지도 모릅니다
온라인상 활동은 접고 현실에서 살아 보렵니다

다른 모습으로 다시 볼 그날까지 모두들 잘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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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솔개바람님^^ 올해 뭔가 심정의 변화가.....
    그럼 뭐라 불러야하나요~~~~ 그동안 저한테도 소홀하셨어요^^ 관심가져 주세요~~~~~
  • 새해 첫날부터 뭔일이래요..
    모든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 조금이라도 쪽문은 열어놓아 주세요..
    다시 만날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 이~궁~ 솔개바람님께 뭔일이 있으신거 아입니꺼?....
    그래도 눈에 많이 익은 아이디였는데...
    않돼요~!!!!!!! 바짓가랑이라도 잡아야제~=============33===========================================33==============================================================3헉~헉~헉~그란데, 오디 계신지 알아야제..ㅡㅡ;;
    늘 건강하시며, 보다 더 좋은일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 오쫀지 솔개바람님 글이 뜸해서

    혹여나 했더만....

    무었이던지 즐길줄 알아야지

    무었에 얶매이거나 지배당하는 수가 많터라구요 (집착이라고들 하지요 ^^*)

    사람냄새 맡으면서 함께 즐거이 라이딩하는날 지둘릴께요 ~

    새해 건강과 행복이 지겹도록 함께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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